안녕하세요?
스트레스는 몸의 기운을 깎아먹기도 하고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그 뒤에는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한 몸을 만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검진상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고 하루 이삼십분정도의 명상도 도움이 됩니다.
그외에 가벼운 운동, 좋아하는 일하기등도 좋습니다.
계속하여 해결이 안 된다면
한방쪽에서는 치료시 불균형을 바로잡는 약물치료나 침치료를 하는 방법도 시행합니다.
병원 검진시 추가로 해 봤으면 좋겠다는< 의사분의 권고가 있었던> 검진이 있었다면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경훈님께서 2005-11-14 20:41:0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심박수가 올라가고 맥이 빨리뜁니다.
: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 부정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올봄에 가슴에 콕콕 쑤시는 흉통 때문에 내과에서 심장부하
: 검사를 받았는데 정상이라고 하네요
: 얼마전에 심전도 검사에도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혈중 산소량이 기준치 최하가 75로 알고 있는데
: 저는 75.3이 나왔습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긴장을 자주 하는 편이라
: 종종 심박수가 높게 나오고 맥이 빨라지는데
: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간혹
: 낮에도 가슴이 두근거릴때도 있습니다.
: 특별한 이상없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많은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그래도 심장질환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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