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산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이 일이 아니라고 본다.
지구상 종족중 머리가 가장 좋은 족속 1위는 쥬이쉬다(유태인)
2위가 반도인 즉 한국인이라는 말이 톨스토이를 잉태했던 나라에서 언급한 일이 있단다.
그러나 나는 한국인을 유태인보다 머리가 더 좋은 종족으로 치는 사람이다.
먹고 살만한 나라로 발돋음해도 자고나면 터지는 뉴스는
전부 상대를 못잡아 먹어서 야단이고 거짓증언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종이 바로 한반인들이다.
유럽은 이태리가 반도인에 속하는데....로마의 진실의 입은
이태리 인이라면 100%다 짤릴것으로 보는데...휴가철 고속도로에서 비매너 운전 1위는 요지부동의 이태리 반도인들이다.
시는 무시무종이라 했지만 우리나라서는 그 틀이 전혀 다르다.
암튼
머리가 좋다보니 허백당 보백당 같은 청백리 좋은양반도 많치만 반대로 치졸하고, 선한 사람을 없수이 여기는 비열한 인간도 의외로 많다.
태어나 어쩌다보니 선진 7개국에 살아 봤지만
그런 선진국 뉴스에는 전혀없는 일들이 한반도에서는
자고나면 뉴스에 등장한다.
풍선도 안터질 살짝 범퍼 부딧침도 뒷골잡고 병원에 드러눕은 놈을 필자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종자를 없에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결국 그넘은 내 눈빛이 이상했던지 지발로 병원서 걸어 나왔고 보험사는 기스도 안난 범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조건으로 합의 보았는데...보험담당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이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총기 자율화를 하루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인이 독가스로 유태인 멸종을 시도한 이유중에는
유태인들이 타인을 업수이 여기는 행동거지에 원인을 두는
서양학자들처럼....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반도인 근성도 충분히 이해가 갈 분도 존재한다고 본다.
반도인 해작질 근성은 인터넷 문화를 타고 근자에는 극성에 가깝다.
자유무역 세월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판매 활동 할수있도록 법이 보장해주는 나라인데도...
안티심보로 뎃글로 해작질하는 인간이 의외로 많다.
참다가 결국
오디오 사이트서 판매하는 제품을 들고 경찰서 제품비 소송하고 제품들고 경찰 조사과를 들락거리면서 ...형사소송을 승소하고
바로 민사소송 5천만원을 걸었다.
거래 통장에 제품 판매 입출고 내역의변화 자료 준비하고..
........
00 산다는 노인은 해작질 뎃글은 용감하더니 형사소송 벌금도 낼 형편이 안된다면서 징징울다가 ...5천만원 민사소송에는 거의 울상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다. 가능한 참고 세상을 살지만
한번 빼든 칼은 다시 집어 넣기 힘든 법이다.
다만 상대자가 용감한 ? 뎃글과 달리 지극히 치졸스러울 정도의 약자이니 내가 이해를 하는것이 나름 탈 반도인 근성을 졸업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비굴한 약자 인간일 수록 유난히 인터넷공간에서는
용감한듯 오지랍을 떠는데..
직접 만나보면 참으로 소인스럽다.
그런 인간들이 이곳에도 쥐구멍에 좁쌀처럼 기생한다는것 알고 나서 와싸다 글 올리는것이 주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아니하던 소리전자 자게판에 다시 글을 올리니 보통 글 하나에 3만명 전후로 열람되는 같기도 하다.
.,,,,,.....
오늘 도곡동에 가서 오디오 노가다 일을 하는데....
1960년대 제조 된 독일제 진공관 라디오에
미약하게 주파수 동조 ch 수신에 엉뚱한 라디오 소리가 약하게 들리고 ...베이스 톤 조정 기능이 스틱이 있었다.
1960년대 ....전봇대 아래서 듣던 광석라디오와 동일한 현상인데....소위 다이랙드 검파 현상이다.
지구상 종족중 남탓 1위 국민이니 엉뚱하게 그 소리를 노가다에게게 뒤집어 쒸 울 분위기라서 할수없이 세세히 설명했더니...
비싼 수입 오디오 제품을 셋팅하던 이들이 나보고
갑자기
"선생님 명함 한장있으면 주세요..."
했다.
명함이 있지만...없다고 했다.
나이드니 모르는 인간들에게 명함 주기도 싫어지고
거짓말도 한국 정치꾼처럼 잘한다.
혹여 그분들이 오디오 사이트에 들락거리다가 이글을 보면. ...왜 명함이 없다고
내가 대답 했는지 알것이지만 딱히 거짓말에 부끄러움도 없는 나이다.
해작질 소송이야기가 겹치기로 덧글되어서 글이 조금 질서가 없어진것 같지만 이해 할분은 다 이해할일이라서 줄입니다.
......
어주자 사람사는 이야기 중 일부 발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