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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엉터리 박사들이 많은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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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04: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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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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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가입일자 : 2016-01-15]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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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엉터리 박사들이 많은 나라!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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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엄동설한이 오면 산속에서 노숙하지 딱 좋은 이유가 ..뱀이나 각종 벌래가 없구요 ..날이 추우니 산속으로 놀러 오는 인간들도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제목: 엉터리 박사 이야기
러시아 유명한 농학 박사가 한국 농학 박사들이 지은 논문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벌 전문가인데....실제로 그런 한국 교수들에게 벌 통을 맡기면 ......3개월 안에 맡긴 벌 다 죽인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한국은 남이 이미 작성한 전문 서적을 그대로 빼긴 것으로 박사가 된 소위 논문박사들이 많다는 일종의 페러독스이지요.
한 때
국가 제 1호 박사로 대통령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연구실에 있어야 할 분이 수시로 외국을 들락거리면서
공항 입 출입 할 때는 거들먹으로 걸음걸이하고 가는 곳 마다 기자단을 몰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지요.
마치 자기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유전자 개발 기술을 확보 한 척 하면서 희죽거리던 분에
일부 몽매한 국민들도 속아서 열광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때
저는 그 교수분 기사가 신문에 나오 면 처음부터 다소 허풍스런 박사라고 여러차례 글도 쓰고 지인들과 술자리서 자주 언급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 제 언급을 매우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그러나 결과는
결국 제 말이 맞았지요.
처음 그 박사 발표에 미국 정부가 깜짝 놀라서 교수를 급파하여 대한민국 1호 박사와 같이 연구 하는 척 알아보니 허풍스런 박사라는 것을 알고 파견 된 미국 유전자 전문 박사는 짐을 싸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 갔고
결국 대한민국 1호 박사는 형편 없는 사기꾼으로 추락하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안 보이는데요
그 당시 마치 6개월 후면 척추 환자들은 다 일어서서 걸어 다닐수있는 것처럼 떠들더니 10년이 지나도 결과물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 박사들의 허 풍 허세 문화이지요.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다 들통 난 박사인데도
한동안 그의 지지자들이 거리 데모를 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과장되고 엉터리스런 문화에 둔감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언급 하면 또 엉터리 열사들이 나보고 토착 왜구라고 비판이 나 올 곳이지만 전후 일본은 총 29명 노벨 수상장들 배출했는데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29명 중에 과학 수상자가 무려 25명이라서
한국 과학과 일본의 과학은 개관적으로 간단히 말해서 25대 빵입니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우리보다 연구 박사들이 많치만 정작 노벨 과학상을 받는 사람들을 그 가 사는 이웃들이 알게되는 것은 노벨 과학상 꽃다발이 도착하고 기사가 난 얼굴을 보고 알게된다는 점이고 우리는 아직 노벨 상을 줄려고 마음도 먹지 않는데..자기가 미리 노벨 수상자 감이라며 공황 일출입 기자회견을 떠들면서 하는허세 과학자들이 존재하고
어느 시인은 (후배 여자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자) 노벨상 심의에 들어갈 때는 미리 유럽에 가서 노벨상 수상 대상자라고 떠벌이는 참으로 부끄러운 시인도 있었던 나라입니다.
또 있습니다 ...한 때 박사 증 소지가 6명이 모여 벤처회사를 만들면 ...정부가 피 같은 세금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발표한 대통령이 있었고 얼마나 무지했으면 아예 나중에는 그런 박사들 줄세워서 현금을 뭉터기로 나누어 주었단다.
그러니 연구실에 처박혀 연구해야 할 박사들이 특정 정치인에 줄을 서고 뭉치 돈을 지원받아서 고급 외제차를 타고 여기저기 벤처 사무실이 들어서고 그 주변에는 룸싸롱이 활황을 맞았을 정도로 아예 드러내 놓코 배웠다는 박사들이 사기를 치는 나라로 추락했다.
지금은 그 많았던 벤처들은 다 사라지고 국가 돈도 사라졌다.
나는 오래전부터 자고로 수출 품목은 학력이 낮은 중소기업 발명가들 손에서 잉태하지 그딴 어려운 과학적 용어 나열하고 박사 학위 받은 엉터리 박사들이 개발하거나 발명한 품목이 없는 나라라고 언급 한 사람인데 크게 내 말이 틀린 나라가 아니다.
그런 엉터리 박사들이 존재해서인지
오디오 쪽에도 비슷한 사람들이 제법 있지요.
예를들면 저도 일종의 엉터리 전자 기술자 입니다
박사 명함도 없으니 더더욱 엉터리 기술자 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1970년대 초반에 대한민국도 드디어 야외전축이라는 모델이 나왔지요.
풀밭이나 공원에서 야외전축 뚜껑 열고 김추자 lp판을 걸어 놓고 고고춤을 추면 금방 주변 젊은 이들이 몰려 들 정도로 인기있었던 모델이였습니다.
일본 샤프전자에서 금형을 들고와서 국내서 처음 만든 야외전축 택트라는 모델입니다.
제가 전자를 처음 접한 것은 바로 그 택트 제조라인에서 일했던 사람이지요.
그 이후 핸디용 fm 라디오를 일본으로 하청 받아서 많은 수량을 제조 할시에 제조라인 조정실 수리도 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고급 레시버 미국 Radio shack 이 주문하고 일본 조후에서 디자인하고 금형을 김해 공황으로 반입하여 별 전자 기술도 없는 자가 고급 튜너 제조라인 책임자로도 일을 했지요
잉켈,해태,삼성,금성,태광,별표전축,독수리 전축 같은 회사들이 있었지만 그 당시로는 꿈도 못꾸던 고급 오디오 모델이 였습니다.
그러니 경찰 서장도 와서 한대 달라고 조르고,
군 사단장도 방문해서 한대 달라고 하고..그 만큼 그 당시는 오디오 한대 마련하는 것이 부의 척도였지요.
그당시 아나로그 튜너의 주파수 표시 창에 사용 된 스트리아링 선이 처음으로 국내 들어오고 고급 납이 일본으로부터 들어 오고
국내 최초로 튜너 앞 주파수 판넬 정전기 처리 기기가 일본서 도입되고 p.c.b 자동 삽입기나 , fm 표준 신호기를 대한민국 1호로 수입 설치하여 88-108 주파수 대여폭을 일정하게 조정양산이 가능한 전자 생산 나라로 발돋음 했지요.
한국 전자 산업의 기초 기술은 전부 일본 기술자들이 셋팅을 하고 일부 회사에서는 일본에 파견하여 QC,QA를 교육받기도하고, 일부 전자회사는 일본 제조라인 아가씨들을 한국에 초빙해서 배우고 , AM ,FM 그리고 각종 계측장비 다루는 기술을 회사내에서 일본인들이 교육 했지요.
이런 엄연한 증인이 있는데도 ...한국 전자산업 일본 도움 이야기에는 100% 날조된 사고로 하나도 도움 받은 적이 없다고들 열사처럼 고함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밉던 곱던 사실을 사실되로 이야기 아니하는 치졸한 반응들이지요.
박통의 전자산업 전폭 지지열과 전후 미주시장에서 일본 전자제품 수요가 폭팔하여 생산에 쫏기던 일본 업체들이 한국 노동력에 매료되어 제조업을 한국으로 옮겨준 덕분도 있었지만 ..그 당시 그런 전자 제조 시스탬 구축이 오죽 국가적으로 자랑스러웠으면 정부 각료들 방문이 있고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김포공한 출입구 전광판에 뛰울 정도였지요.
세계서 가장 긴 튜너 제조라인 콤베아 벨트가 들어서고 튜너 제조 라인 아가씨들만 무려 200명이 넘었지요
튜너 라인에서 솥아지는 불량품을 수출 납기일이 다가오면 철야 수리를 밥 먹듯이 실제로 한 사람입니다.
그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스피커 제조 라인에서 덩치 큰 흑인여자나( 미국 스피커가 대체로 대형이라서 무겁다, 하여 노동자들도 힘센 사람들을 채용) 멕시칸들 속에서 스피커 소리 검사도 실제로 해본 사람이지요.
그래도 전 제가 튜너 수리를 잘 한는 사람이라고 자랑 한적도 없고
오디오 기술이 있다고 자랑 한적이 없고
딱히 소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오디오 싸이트에 소리에 관한 글을 적은 사람이 아니지요.
제가 제 근무경험을 와싸다에 밝히는 짓은 어느 분이 ...달랑 RF .신호 전달 케이불을 센티당 짤라서 시정수 변하는 것을 무슨 대단한 전자기술이냥 그걸 바탕으로 조정래는 기술도 없다 ..만들어 파는 물건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것이다..100% 해작질 모함을 뎃글로 해도 그 사람 말을 믿으니 ...
어쩔 수 없이 근자에 기술은 없지만 저도 이런 짓으로 먹고 살았다 밝힐 뿐이지요.
어제도 그 유명한 웨스턴 시스탬으로 93.1을 즐기시는 분 집에 갔다 왔습니다만
솔직히 그 시리즈로 93.1을 즐기기에는 다소 고역음 처리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지만 ..그런 소리 안합니다.
물론 대형 극장이나 대형 클럽에서 외부 공간 잡음이 어느 정도 깔린 장소에서는 대형 쇠붙이 혼에서 토해내는 직진성이 강한 소리통으로 재즈 계열 음악을 즐긴다면 다른 이야기지만요
암튼 그냥 저도 소리는 잘 몰라도 영 막귀는 아니다..그정도로 이야기 하지 소리박사인척 한적은 없습니다.
튜너 수리도 그런 일로 벨기에도 근무하고 프랑스도 근무하고 캐나도도 근무한 사람이지만 튜너 수리를 잘 한다고 한적도 없구요
어느분은 튜너 수리업을 하라고 하지만 나름 달랑 몇천원하는 부품 교체하고 돈을 요구하기가 제 성미에 안 맞아서 안 할 뿐이지요.
이래 저래 실제로 50년 가까이 rf 쪽에서 밥을 먹어도
전 전자 기술자다 오디오 기술자다 스피커를 잘 안다 그런 전문 용어를 어렵게 구사하면서 실용 오디오 사이트 오디오 기술자들 처럼 자랑 한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딱히 내 세울 전자 기술자나 오디오 기술자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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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입니다
저도 늙는가 이런 추운 날 기억나는 슬픈 일이 있습니다
지금은 밝히지만 한때 기밀에 가까운 작업도 일했지요.
1970년대 초 미국 정부 주도로 북한으로 풍선을 이용하여 투하하는 소형 라디오 제조 라인에서 일을 할 때입니다
한글이 들어 간 모든 부품은 (콘덴서나 스피커 명판)을 신나로 모두 지워서 사용했지요
제조라인 현장에는 돈이 없으니 석유난로도 혹독한 날씨에만 잠깐 잠깐 피우고 난로로 떨어진 사람들은 몸이 얼면 잠깐 쉬는 시간에 전부 난로 옆으로 우르르 모여들었지요.
저와 부품에 박힌 한글을 신나로 지우는 작업을 하던 아가씨가 날로 불 쪼는 좋은 자리로 차지하려고 급히 일어나 난로 옆으로 몸을 틀다가 그만 자기가 사용하던 신나 통이 작업복에 걸려서 넘어지고 순식간에 그 아가씨는 불 구덩이이가 되었고 , 아가시는 살려고 급히 공장 밖으로 달려가고 나도 작업복을 벗어서 불을 끄려고 하였지만 신나가 인화성이 워낙 강하여 불길을 잡을 수 없어서 급한김에 화재시 사용하려고 준비한 모래를 그 아가씨에게 뿌리고 했지만 .....결국 심한 화상으로 보름 정도 고통에 살다가 꽃다운 청준을 접었던 슬픈 전자 공장 여공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압축 경제 수출 폭팔로 세계적인 부국이 되었지만
한국의 전자 산업 태동은 50년 전 쯤 추운 엄동설한에도 난로 제되로 피우지 못한체 현장에서 벌벌 떨면서 한달 봉급을 6천원 전후로 받아가면서 열심이 라디오 제조 작업을 한 저같은 공돌이 공순이들 고생으로 시작 된 것이지요.
추은 겨울 다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주자 사람사는 이야기 중 ..일부 발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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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자는 여유롭습니다....
가소롭게 조용히 웃고 있을 뿐.
한마디로 명문장입니다.
저도 이말씀 배워야하고 이문장 하나로 그냥 이곳에 글쓴 보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악풀이나 강한 톤으로 욕하는 사람을 매우 나약한 사람으로 취급하지요
혹은 집에서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남자로 취급 합니다.
즉 그런 남자들이 자판기 앞에서 뎃글로 용감한 척 한다는 것이지요
전에 00 사이트에서 악풀달던 사람 지금 마석 물안골 요양원에서 기저귀 차고 있고
와싸다 만큼 유명한 0000 싸이트에서 내글에 모지리 뎃글 달던 인간은 내가 대구 유통센터 까지 가서 만나 보고 반년도 못가서 죽었지요.
와싸다는 이 좋은 사이트를 구축해 놓코 정작 관리를 하지 않아서 불과 몇명이 사이트를 다망치는
결과를 초래 한 곳으로 생각 됩니다.
그 몇명은 굳이 이름을 제가 거론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더라구요 .
이곳에서 정의니 애국이니 별스럽게 외치는 인간들 저는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는 부류들이라고 오랜 경험으로 알게 된 나이입니다.
입에 정의니 공정이라는 단어 입에 올리지 않는 분들이 더 반듯한 경우가 만치요.
제가 이곳에 올린 글을 다시 다듬어 동일한 글을 다른 곳도 올림니다.
와싸다 게시판에 글 초벌 쓰기 좋은 곳이지요
이곳에서 초벌로 쓴 글을 다듬어 다른 곳에 올리면
그곳에서는 많은 분이 봐도 단 한 명도 이런 해작 질 뎃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초벌로 적은 글이 문학지에도 나오 글도 있고 , 원고가 팔려서 수필집에 나 온 글도 있습니다.
아무튼 내 글에 악풀성 뎃글을 적는 정신 나약자들이 한두명 있지만 전 그런 사람들 뎃글 관심도 없지요
저도 한때 젊은 혈기 참지 못하고 경찰서를 들락거린 폭력 전과가 두번이나 있습니다
나이드니 그런 혈기 다 필요없다는 것 깨달아 문제 있으면 그냥 고소처리 하면
경찰과 법원 공무원들이 열심으로 처리 해주더군요
마무리는 벌금 낼 돈 없다면서 마누라 까지 동원해서 사과하던 인간 참 외소하고 어깨 힘은 초등학생 보다 없을 나약한 사람이 였습니다.
악풀자들이 대체로 그런 부류입니다.
몇년전 남북이 마치 전쟁 몇초 전인 듯이 연일 한국 언론들이 떠들 때 저는 일본 오시마에 있는
시라기 산에 (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 온 유민들이 그리운 고국을 보고 싶을 때 오르던 산 신라 = 시라기)
올랐다가 저녁에 시청 공무원이 저를 온천장으로 데리고 갔는데
족히 100명 넘는 사람들이 온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한국 사태 뉴스를 보더군요..
저는 나름걱정이 되었는데 시청 공무원 아오끼는
"조상 앞에서 이런 말 해서 죄송하지만 한국인들 절대 전쟁 못합니다 70년 내내 저러잖아요 그러니 그냥 술마시지요....
실제로 그 많은 식당 손님들을 둘러보니 아무도 놀라지도 아니하고
조용~~~
이미 술이 들어간 옆자리 일본인은 냉소적인 웃음만 살짝.
...,.........,,,,
그 냉소적인 자신감 웃음이 러시아 함대를 북해 깊은 바다 속으로
전부 침몰시키고. 중국을 난도질하고 미국을 폭침한 일본인들 기질이아닐까
했지요
핵 폭탄 아니면 미국에게도 안진다는 자신감은 지금도 냉소적이지요
그런 자신감으로 일본인들은 소수서원 안효 선생을 사무라이 정신 기분바탕으로 받아드리고
우리나라 절에가면 있는 어북을 갖고가서
청년의 날 집집마다 고이노보리 (어북) 깃발을 흔들며
청년아 깨어있으라! 지금도 외치지요
고기는 잠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다 하여 우리 선대들이 어북을 절칸에 걸어놓코 새벽 예불에 울리던 우리 문화지요
그들은 좋은 조선문화는 다받아 드린 사람들입니다
천왕 행차 축제 놀이에 지금도 수백명 천왕 가마꾼들이 외치는
"왓소이 왓소이"
소리는 경상도 지방에 사또행차시에 아이들이
"왓어요 왓어요...사또가 왔어요"
외치던 순수 경상도 사투리 입니다.
왔어요ㅡ왓소이
머스마가ㅡ일본 건너가서 무스매로 변한 것인데 일본어 중에 갱상도 언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즉 그들이 백제 칼을 보관한 장소에
"인간 족적금지"
팻말 붙이고 신처럼 지금도 섬기는 것은 벽제 도래인을 섬기는 문화 입니다
우린그저
극일외치면서 아사히 맥주 마시면 매국노로 몰고가도 그들은
그냥 조용합니다
왜야하면 혹가이도 맥주 공장 시음장에는 동대문 시장처럼 아사히 맥주 마시로 온 한국관굉객이 넘치지요
우리는 아사히 맥주가 제공하는 공짜맥주 마시로 혹가이도 까지 법석이면서
정작 돌아와서는 일본놈 맥주 안마셔야 열사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은 한국이 그렇케 극일로 흥분할 때 1억 일본인들은 그냥 조용합니다.
반대로 도교에서 한국 막걸리 한통에 만오천씩 해도 즐겨 마십니다
마시는 맥주 까지 들고 나오는 한국 정치인들의 극일 방법을 졸스럽게보지요
삼성이 드디어 소니나 나쇼날을 앞지른 세월입니다
우리도 당당하게 냉소 할줄알아야지 아사히 맥주 마시지 말자 외치면서
동경만 아사히 맥주 직영점에 외국인 방문 1위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뒤집어 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러는 나를 친일로 몰겠지만 나는 일본을 이기는 방법론을 적을 뿐입니다
토착왜구가 아니고 독도에 일제 안데나 꼽아써도 일언급 못하는 겁 많고 정신나약한 자들 보란듯이 일본에 일제 해방 이후 제가 처음 으로 순수 국산 안데나 팔면서 전혀 차별 받아 본적없고 오히려 격려 하는데 반대로 우리는 판매 하는 것도 오만 차별을 받아 본 이후에 후착왜구가 된 사람 입니다만 나름 애국자로 생각합니다 ㅎㅎ
존함이 없이 좋은 글 올리신분이라서
인사 못드림니다만
선생님 뎃글 하나 가슴에 남기며 가능한 이곳에 글 중단토록 하지요
제 글로 하여금 선생님을 이런 방에 글을 쓰게 한점 용서 바랍니다.
오래도록 제 인생 메모장에 님의 명문 어록을 기록하고 제가 글올리는 곳에도
사용토록 하지요
감사하구요
그동안 제글 읽어주신 무언의 동호인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드림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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