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많이 맞다 보니 부작용이랑 오비이락으로 이상반응 오는 거랑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안맞을 권리도 있는거구 무조건 방역패스로 차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부작용이나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별과 구별은 다른 것이며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하겠습니다. 예로, 마트는 가지 않고 온라인로 주문하기, 식당은 가지 않고 도시락 싸가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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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2022-01-09 23:54:47
오비이락의 부작용이 현재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5,6,7,8 일 연이어 사람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4명 다 mRNA 백신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미국법원의 명령으로 미 질병청이 공개한 mRNA 백신의 부작용 발생 범위를 보시면 ㅎㄷㄷ 하실거에요.
그리고 그 부작용이 단기간에 나타나다 끝나는 것도 아니고..2년뒤 5년뒤에도 장담할수 없다고 합니다.
접종율 90% 육박인데.. 거기다 백신접종자들끼리만 하는 식사나 술자리인데.. 9시까지 영업제한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인가?
질병청 백신가이드 라인중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인 경우.. 백신의 성분에 따라 접종을 금기 할수 있다면서..
백신성분에 대한 것은 절대 공개를 하고 있지 않은건 논리적으로 맞는 행위인가?
이대목동병원 천은미는 그렇게 대중들에게 백신 맞으라고 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알레르기를 이유로 1차만 맞고
안맞은 행위는 논리적으로 맞는 행위 인가?
일반 대중들은 연일 백신접종율 추가 접종율을 카운터 하면서 정작 고위공부원과 그 가족에 대한 백신접종 현황자료를
요구 하니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줄 수 없다는 식의 답변은 논리적으로 맞는 답변인가?
(올바른 답변이라면 전수 조사 해서 공개 하겠다고 하는게 올바른 답변 아닌가)
2022년에만 총 1억회 분량이 싸이는데.. 1회분당 5명 접종이면 총 5억명 접종 분량
대한민국 인구 5000만 추정시 최소10회를 mRNA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를 포함 최소 매월 간격으로 맞추어야 할
판인데.. 이건 많은 분량을 구매하고 맞추겠다는 논리는 옳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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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여러가지 논리적으로 이상한 현상이 있는게 지금 백신접종의 현실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이고, 백신 접종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것이지 타인을 위함이 아님을 꼭 기억하세요.
백신 접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위험하다고 인지는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맞게되는거 같고
정부 입장에서도 현재 조치들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지
다른 방안이 없지않나요??
내일 3차 접종이지만 별일없겠지 그리 생각하고있지만
이래저래 말들이 많으니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2022년 1월 5,6,7,8일 연이어 백신 접종후 사망자 뉴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 왔어요.
5일날 사망하신분은 50대 기저질환없고 1..2차 큰부작용없었고
했는데 12월 20일 화이자 3차 맞고 11일만에 사망..
그것도 코로나까지 걸려서
6일날은 60대 모더나로 2차 맞고(맞기 싫었으나 권유로 맞음)
2일만에 사망
7일날은 46세 아줌마 3차 맞고 2시간 만에 뇌출혈로
사망 기저질환없었고..
8일날은 제주도 분 3차 맞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