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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떻게들 견디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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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11: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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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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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섭 [가입일자 : 2003-10-10]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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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떻게들 견디고 계세요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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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국에 집콕해야 할 분위기라서
어디 나서는 것이 조심스런 때 입니다
저는
년에 3~5회 머무는
남도끝자락에 1주 일정으로 나녀왔어요
휴가는 아니고 급한 작업물이 있어서..
그 곳도 외부인 특히 수도권인은 약간 경계?한다는
확인되지 않는 소문도 있기는 했어요..
집앞가까운 곳이 섬 .바닷가인데도
차창으로만 보고 생존 먹거리 장만 잠시 보는 정도의 외부나들이만 했습니다..
좋아하는 바다먹걸이도 못 먹고..
코로나만 아니면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기분좀 냈을 텐데...
급한일은 위 제고 부족으로...
배테랑 제작자가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제가가.ㅠㅠㅜㅜ
무서운 회전 날물도 겁나고
힘들어서 그만해야하나 항상 생각만...
그래도 찾는분(업체)가 있어서..또...
저 멀리 바다도 보이고
명사십리 라는 유명해수욕장도 조금가면 있고
서남해안 섬 다리가 놓여서 현지인들 교통여건도 좋라졌지만
섬여행이 한결 수월해 졌어요
좋은시절오면 섬 여행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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