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를 이용하는 방송국 송출 탑은 가능한 높은 고지에 자리를 잡는다.
게리어를 싣은 반송파 주파수가 높을 수록 산악지방이나 현대건물 숲에서는 전파의 직진성 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fm 방송을 송출하는 안테나는 사실 사진 속에 잘 안 보이는 종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흔히 일반 적으로 생각하는 무지향성 4/1 람다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풀사이즈 반파장 공진을 하는 안테나를 사용하는데 장점은 급전 자리가 70옴 전후가 나와서 잘 설치하면 굳이 내압과 과열현상이 일어 날 수 있는 밸런스 유닛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단점은 주 로브가 안테나 선을 기준으로 남북이 되거나 동서가 되어서 설치 방향에 따라서 방송출력 전계강도가 실 사용자 지역에 따라서 조금 방송품질 세기가 공급하는 출력만큼 도달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출력으로 방송파를 송출하는 방속국이지만 실제로 오디오 맨들이 수신 할 때 방송 품질이나 음장 감은 다를 수도 있는데 그건 리니어 앰프의 특성과 반파장 안테나의 방향에 띠라서 조금씩 달라 질 수도 있지만 ..수신부 즉 오디오룸 시스탬으로 중분히 보강해서 들을 수 있으니 무시해도 될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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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실용 오디오 사이트를 방문 해 보았습니다
그전에 지나치게 엉터리스런 논리를 언급하는 이들이 있어 ..그렇치 아니하다 반론 했다가 집단으로 필자를 성토하길레 그 이후로는 방문하지 않는 오디오 사이트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역시 그 곳에는 지금도 순 엉터리 같은 오디오 논리가 버젓이 썰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이 처음 듣는것도 아니지만 kbs 클래식 방송이 하루에 몇번씩 끓어지는 현상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만.
그건 방송국 책임은 0% 입니다.
반송 케리어를 공중으로 송출 하는 리니어 앰프의 TX 출력관이 깜빡 깜빡 할 일은 요즈음 시절에는 거의 0% 입니다.
뒤집어 언급한다면 ...출력 송출을 네온 불 처럼 깜빡 깜빡 하게 하는 그 자체가 너무 어려운 기술이기도 합니다.
vhif 대역이 아니고 hf 대역에서 한 때 공중선과 출력 임피던스 메칭을 담당하는 발란스라는 것이 한 여름철 과열되면 임피던스가 변하고 그로 인하여 디튜닝 현상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출력 저화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2차대전 이후에 있었고 드믈게는 요즈음 개인 방송 아마추어들이 자작한 안테나 중에 단축 로딩을 전압이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에 구성하여 VSWR 값이 다소 높은 경우 ...미처 공중파로 나가지 못한 출력 일부가 출력관으로 되돌아 와서 나갈려는 출력과 다시 되돌아오는 출력 충돌로 인한 과열 현상이 발생하여 출력 저하 현상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만 ,,,,고가의 방송장비를 구축한 공연방송 시스탬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 할 확율은 없습니다.
그런데...하루에 한두번씩 방송국 방송이 끓어진다 혹은 흔들린다 것은 있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혹시 무트나 스테레오나 모노 기능이 입력 전압 부족으로 불안정 상태에 들어 갈 수는 있겠지만 공영방송 TX 출력이
아침 저녁으로 달라 질 수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전리층 반사를 이용하는 방송국 대역은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고 온도나 날씨 태양의 흑점 상태에 따라서도 공간 상태가 변화 합니다만 vhf 대역은 다르지요.
물론 fm 전파는 전리층 반사파 아니고 지상파 입니다만 지상파도 미세하게 온도나 자유공간 상태에 따라서 통달 거리가 달라짐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백 km 떨어진 거리에서 보통 100 왓트 미만의 출력이거나 qrp 급 송출 할 때 변화를 감지 할 정도이고 kw급으로 송출하고 수퍼 로컬지역에서는 거의 못느끼지요.
튜너가 문제 없고 오디오 룸 주변에 멀티패스나 멀티 아이가 없는 지역이라면 안테나만 잘 정비 하시면 신호 하루종일 흔들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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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개인 방송 시스탬과 오디오 동호인분들을 만나보고 느낀 점은 ....이러한 .황당한 오디오 썰이나 , 전파 썰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언급 한다면 일부 한국인 근성 중에 아직도 버리지 못한
"남탓"
사고에서 발생 합니다.
마치 3만원 짜리 국산 튜너는 깨끗하게 소리 재생이 되는데....방문하신 오디오 동호인이 갖고 온 튜너는 천만원이 넘어도 소리재생이 문제가 있으면 거반 다 비싼 자기 튜너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억지를 쓰는 분들과 비슷합니다.
저야 전자 기술자는 아니지만 최소한
튜너에 제되로 입력 전압을 공급하면 24시간 아니 365일 방송 끓김 현상은 없다는 것은 확신 합니다.
다시 한번 뒤집어 언급 한다면 튜너 소리 재생이 하루에도 한두번 깜빡 깜빡 한다면 소장하신 튜너나,주변 영향이나 (특히 멀티 아이발생지역)안테나를 의심해야지 방송국에 전화 할 사항이 아니지요.
note: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 오디오를 시작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세월입니다
새내기 오디오 분들은 가능한 오디오 사이트에 회자되는 글들을 마치 정설처럼 받아 들이시면 안 됩니다.
특히 케이불 과장 된 헛소리는 아주 심한 나라구요.
아무튼 윗글도 그런 새내기 분들을 위하여 올려 드림니다.
사진설명:
필자가 만들어서 일본인들에게 판매하는 "방송국 출력관과 공중선 임피던스 메칭기" unit 입니다.
눈으로는 확인이 안되지만 반파장 다이폴 공진시 반달 모양의 전파 모양에서 그라운드 선 쪽에서 약간 파형이 낮게 비대칭 되는 현상이 발생 하는데 그 것을 대칭으로 복원 시켜서 방송 품질을 높이려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국내도 약 3만명 정도의 개인 방송 허가국들이 있고 일본은 약 50만명의 개인 방송국이 존재하는데 저는 국내는 팔지 아니하고 일본 시장에서 일제보다 더 비싼게 판매 합니다.
국내 판매는 하지 않는 그 이유는 일제와 국산 두 종류가 시장에 나온다면 일제는 무슨 겁이 많은지 제품 단점이 있어도 절대 언급 못하는 소비자들이 반대로 국산 제품은 일단 거두 절미하고 해작질 제품 딴지 근성 부터 표출하는 나라여서 결국 국내 시장은 접고 일본에만 20년 째 판매 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근성 하나 더 추가 해드리니 그냥 참고로만 하세요..
이제품은 영어로 밸런스 유닛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혀가 짧아서 영어 발음이 우리보다 못한 일본인들인들이
"밸런스"
라는 발음을
"바란"
이라고 말하는데..한국인은 그래도 더 좋은 영어 발음으로 바란이라고 발음하지 아니하고
"밸런스":
라고 발음을 할 수 있으면서도 굳이 일본인 흉내 발음
"바란"
이라고 다들 사용합니다.
제가 오디오 사이트에서 안태나 혹은 안테나 표기하면 득달같이 비난 뎃글 달던 분도 있었지만
밸런스를 ..바란이라고 발음하는 일본인 흉내내는 문화는 겁을 먹고 일언급 지적 못하고 저를 비난 하는 것은 공정치 못한 이상한 차별 문호이지요.
한국인 대다수 무선사들이 전 세계인이 들을 수 있는 방송에서
"푹스트로"
영어 발음을 유독 일본인들이 하는
"하악스트로"
"유니폼" 을
"유니호무"
즉 미국인들이 전혀 이해 못하는 일본 영어 발음인데 ...유난히 한국인만 그런 일본인 발음을 흉내 내는 것을 많이 보아 온 사람입니다.
전 단한번도 일본인 발음 흉내 내 본 사람이 아닌데.. 반대로 국산 제품 만든다하여..오만 딴지 비판 받아 본 사람이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