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조선 1부 -
조강지처는 존경하되, 지나치게 희롱할 수 없고,
기생은 정욕을 마음껏 채우고 음탕하게 희롱해도 괜찮소!!
양반들의 기생을 향한 열망!
에로틱 조선 2부 -
김홍도와 신윤복은 정말 춘화를 그렸을까?
국립현대미술관에 김홍도와 신윤복의 춘화가 걸릴 수 있을까?
에로틱 조선 3부 -
이상한 속설! 환관의 부인과 정을 통하면 과거에 급제한다?
운우도첩은 정말 김홍도가 그린 춘화일까?
조선시대의 민낯, 섹스 스캔들!
에로틱 조선 4부 -
양녕대군이 태종에게 한 명언 =
앞으로도 음악과 여색에 쏠리는 마음 참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마음 내키는대로 살겠습니다!
귀스타브 쿠르베 - 세상의 기원(The Origin of the world), 1866, 프랑스 오르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