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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중,고때쯤 로켓처럼 생긴 광석라디오를 사다가 듣고 엄청 신기하여 주구창창 듣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나중에 카세트등 좋아진 장비로 심야의 라디오방송과 함께한 그 시절 음악들 별이 빛나는 밤에 등등 그리운 추억입니다.
지가.. 제일 가지고 싶은 라지오 하나가 있어유.. 80년대 골드스타가 맹근 포키토키 라는 aaa 건전지 2개 들어가는 AM/FM 스테레오 라지오... 하이/로우 톤 기능에.. 스테레오/모노 선택 기능에.. 빠알간 LED 스테레오등 표시가 박힌 금성 라지오... ㅠ.ㅠ 을매전 70년대 시계 라지오(플립형)와 AM/FM PHONO 스테레오 라지오는 운좋게 신삥을 구했는데... 이 금성 포키토키 포터블 러지오는 못 구하고 있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