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 문제로 동경만에 있는 빅사이트 박람회가 취소되어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2틀 박람회에 관람인원이 전세계서 약 50만명 모이는 박람회장 안의 안테나 사진입니다.
(아래 글은국산 fm 안데나 차별 근성을 지적하고 판매를 목적으로하는 글입니다.관심없는 분은 그냥 패스 하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 안테나 시장은 약 98% 시장 점유를 전부 일본 업체가 차지하고
뉴스보면 애국자가 하늘에 별 만큼 많은 나라이지만 일본 안테나를 가장 선호 하는 나라입니다
일반인 일제 선호 저도 이해 합니다.
저도 일제 아나로그 튜너 좋아하구요 특히 아사히 맥주도 국내선 굳이 사서 마시지 않치만 일본 출장가면
그맛을 잊을 수 없어 동경만에 있는 아사히 맥주 직매 시음소에 가서 항상 아시히 맥주 잘 마시구요저 뿐 아니라 일본 맥주 공장 무료 시음회는 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 합니다.
안테나 이야기에 맥주 언급하는 것은 자유경제 세월에 정치적 패착을 반일감정으로 덮어보려고 먹고 마시는 것까지 애국 규제 틀에 넣는 짓은 이제 아프리카 의식 저개발 국가도,
우리에게 무지막지한 전쟁 피해를 입었던 월남인들도 그런 저급스런 방법으로 애국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중고 자동차에 박힌 한글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닐 정도로 우리보다 더 open 마인드고 , 우리나라 축구 감독은 호지명 다음으로 존경받는 세월입니다.
코메트나 다이아몬드 같은 세계 유수 일제 안테나 기업이 잉태하는 것에는 우리나라에서 일어 난 묻지마 무조건 일제 제품 구입으로 일본 안테나 업체들이 크게 성장 했지요그걸 탓할 제가 아닙니다
다만 제발 단 1% 시장 확보도 못한 국산 안테나 쟁이 판매 글에 해작질 근성만 버려 주신다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는 무려 20년 박람회 부스 출품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인 입니다만
올해는 도교 올림픽 때문에 빅사이트에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닛뽀리에서 나리다 가는 곳에서 이루어지기로 했다가 결국 코로나 때문에 취소 되어서 23년만에 처음으로 저는 박람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해마다 저는 2-3명의 동반자와 인천공황이나 김포공항에서 짐을 싣고 가는데 .항상 우리 소주와 막걸리도 허용 한도 내에서 갖고 가지요.
제가 일본 가면 보통 두명 정도 일본 친구들이 박람회 부스 장에서 판매를 도와 주고 저녁에는 일본 친구들과
우리나라 백재인들이 길삼을 하고 살았던 고가네이에서 일본 친구들이 저를 환영 파티를 합니다.
(그들이 서울오면 물론 제가 대접하구요)
당연히 저도 남자인데...제가 가면 일본 여성들도 대 여섯명 옵니다
그녀들은 특히 달달한 공주 알밤 막걸리를 너무 좋아 합니다
의외로 일본 여성들이 다소 속이 좁고 깐깐한 일본 남성보다 호탕한 한국 남성을 선호합니다.
숙소는 이미 10년 전부터 동경시청에 근무하고 우리나라 전주와 남도 여행을 좋아하는 오오하마씨가 자기 집을 통체로 (자기들은 가까운 곳에 사는 딸집으로 가고) 저에게 내어주어서 1주일 이상 도교에 출장가도 일본 호텔에 단돈 1원도 주지 아니하고 일본 친구 집에 묵습니다.
한번 사귄 일본인들은 자기 집을 통채로 내어 줄 정도로 친절합니다.
-----------------------------생략--------------------
위에 언급한 안테나 이야기입니다딱히 일제 안테나라고 신호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단순한 품목인데도 아직까지 우리는
국회 의사당, 철도청..심지어 대한민국 나라의 가장 소중한 독도에서도 일제 안테나 꼽아 놓고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제가 오랜 유럽 생활 마치고 돌아와서 ..일본업체 이겨보자는 심보로 1mhz-30mhz 각종 무선 안테나와
vhf 대역의 산업용 안테나와 그리고 오디오용 fm 안테나를 개발 국내 보급해보았지만....
와싸다나 실용오디오 같은 곳에 국산 안테나 판매 글 올리면 차별을 넘어 해작질이 많고
와싸다도 오디오 판매 방도 365일 일제 오디오 판매글에는 일언급 못하는 자들이
제가 국산 안테나 판매 글 올리면
"자유 자료실"
을 이용하라고 해작질 합니다
결국 국산 안테나는 실용 오디오도 차별이 심해서 저는 그곳을 안 간지가 3년이 넘었고
와싸다에서도
fm 안테나 는 별도의 판매 방이 없으므로 오디오 동호인들이 많이 열람하는 오디오 장터에 올리면 서로 좋은 일인데도 굳이 그곳은 못 올리게 방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결국 여성 중고 옷이나 남성 옷 구두 판매글이 올라오는 벼룩시장에 올리도록 차별합니다
만약 우리가 미군 덕분에 해방을 못하고 지금도 일제 치하라면 ....오디오 용 fm 안테나를 오디오 방에 판매 글을 못 올리고 헌옷 파는 벼룩 방에 올리도록 규제한다면 ...또 왜놈들 죽여야 한다고
열내는 열사 많이 나오겠지요 ㅎㅎ
일본군이 현해탄을 건너 돌아간지 70년이 지나도 우리 스스로 우리제품 판매에 해작질 근성을 표출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와싸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질문해도 안테나 판매 글이나 자료를 오디오 판매 장터에 딱히 하지마라라는 규제가 없는데...유독 국산 안테나를 팔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규제 대한민국 헌법에 있는지는 몰라도 ...이해하기 힘들지요
...다행이 그딴 국산 외제 안태나 구분 아니하고 93.1만 탱글 탱글 하게 해주면
국산 안테나도 애용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요즈음은 개발한 보람을 느낌니다.
이건 일본인 칭찬이 아니구요 개관적인 사실입니다만
제가 20년 넘게 일본인들에게 국산 안테나 팔아도 단 한번도 차별 받아 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캐나다,미국,벨기에,프랑스, 일본에서 오래동안 살아 봤지만 ..살아본 나라중에 한국인 차별이 가장 없는 곳이 바로 일본인들입니다.
벨기에는 다소 보수적인 나라여서 9년을 살아봐도 딱히 인종차별 받아 본 기억이 없구요
프랑스는 차별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사기꾼, 허풍쟁이를 꼬집을 때
"당신 한국 컴프터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 신뢰성을 꼬집는 나라구요
독일도 한 때는 한국인들은 주말 골프장 출입을 거절하는 코스가 있었지요.
캐나다와 미국은 일본에 비해서 한국인 무시나 차별이 심하지요.
특히 가난한 흑인촌에는 한국인들 술 마시러 가면 위험 할 정도지만 도교 뒤골목 술집은 그런 차별이나 위험없습니다
차별은 커녕 친절로 저를 대해주는 분들이 우리나라 보다 더 많았습니다.
공항에 내리면 항상 마중나오는 일본친구들있어그많은 짐 택시로 옮긴적 없습니다박람회장에 해마다 손수 도시락을 만들어 갖다 주는 분도 있었구요
찹쌀을 전통 방식으로 튀긴 맥주 안주를 직접 만들어 갖고와서 서울 서 온 저에게 주시는 나이 90이 가까운 분도 있습니다,
일본인 칭찬으로 들리세요?
제가 실 삶의 경험에서 느낀 생생한 사람사는 이야기로 받아 드리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가고싶은 외국여행 1위 국가는 일본입니다 .....한때는 일본 어디를 가나 한국 관광객이 많았지요
그 많은 한국인들 중에 일본 여행하면서 차별 받아 보신분 존재 하는지요?
------------------------------
반대로 우리 것을 차별 가장 심하게 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지요
국산 안테나...오디오 판매 장터에 올리면 안되는 헌법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저께 올렸더니 .....일부 오디오 동호인 아님 되팔이 장사꾼?들이
저에게
"자유 자료실"
로 가라고차별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유 자료실에 올려 봅니다.
저는 국익 우선으로 일본인들에게 국산 fm 안테나를 팔지요.
93.1이 화이트 노이즈로 고생 하십니까?
제가 가면 탱글 탱글 해짐니다.
이런 저런 일제 안테나로 실패 하신분 상담 환영 합니다.
오늘은 8.15 입니다
81.5 광복절 맞아서 다들 일본보다 더 잘사는 나라로 노력하시고 비 피해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