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사장과 같이 투자한 동업 사장이 있었는데
자꾸 양아치들을 데려와서 제가 따끔하게 충고를 했는데
옆에다 대고 들으라고 주인 몰라 보는 개는 잡아야지...하더군요.
평소 형형 하며 따르더니 싫은 소리 한방에 면전에서 개가 됐습니다.
얼마 못가 그곳을 정리했는데 다른 업장들도 그러하듯
신호가 오면 눈치껏 알아서 나가야 합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임명직인데 우아래가 뭔가 단단히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 뒤에 달고 나온 검새들 보세요.상왕전하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노통때 일개 말단 검사가 게기던 영상들 보셨을겁니다.
참고로 게기다,는 바뀐지 오래된 표준 말입니다.
박정희 때부터 두드려 패야 말을 듣던 것들이
너무 착하게 신사적으로 대해줬더니 주인이 개 신세가 됐습니다.
국민? 은 니미,세금 갖다 바치는 개돼지로 알겠지요.
요놈이 넘버 투 정도되는 핏불 같습니다.
말 더듬이 콩나물 팍팍 무쳤냐 네요.
박주민 표창원 다 쫄아서 말을 못하네요.
보나마나 황교안에 이어 다음 대선 후보로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