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바인데, 느긋하게 제대로 떠오르는 시점에 문제 제기할 바가 있는 대상입니다.
아는 바로 볼 때 홍정욱이 수면 위로 오르면 곧바로 납벨트 차고 폭망할 사연이
먼 옛 시절부터 2000년대 초기까지 역사 속에 담겨져 있는데, 조국법무장관의 내력은
현미경을 들여다 보듯 탈탈 털어서 분해 작업하는 이들이 홍정욱 주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선
지극히 은밀한 구석으로 감추려는 것인지....,
기사화되지 않으면 제대로 제보해서 털어봐야 하겠습니다.
기사 정보 제보는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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