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저가 모텔인데 하루 50불 이라는 것 같습니다.

미국 대도시들 월세가 올라서 저소득층들은 차에서 살거나

텐트 촌이 많아졌습니다.

















































뉴욕 맨하탄은 세계에서 집값이 평당 1억으로 가장 비싸다고 하는데

강남도 평당 1억대가 많습니다.25평이 28억도 있습니다.









































월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 백만원은 될듯 싶네요.

미국 대도시들 월세가 오른 것은 금융 위기 외에 중동,중국인들이

싼집들을 사서 리모델링후 월세 사업을 해서 더 그렇다고 합니다.

























파리인데 파리 에펠탑 중심가 빈집이 30만채 라는데

대부분 중국인들이 사서 안팔려도 세도 안주고 그냥 놔둔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빈집에 살게 해달라고 시위도 했었는데

무단 침입해서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파리는 법이 달라서 무단 침입으로 살아도 강제 퇴거가 안된다더군요.























런던인데 고시원만한 집이 3천만원 정도 하네요.

우리보다는 싼것 같습니다.



저 장판이 제 사는 곳 장판하고 똑같네요.

일산 대화동 다가구 투룸인데 6년 전 보증금 천에 월 45만원에 들어왔다가



지금은 65만원에 방빼라고 합니다.

런던은 네로우 보트 라고 길고 작은 보트에 사는 이들도 많습니다.



























국내 여성들의 로망 뉴욕인데 70만원이면 강남보다 싸거나 국내와 별 차이가 없네요.

싸게 잘 구한것 같습니다.



































안철수 따님이 뉴욕 월세 천만원 아파트에 산다고 뉴스에 나온 적이 있지요.

뉴욕은 유일하게 총기 소지가 불법이여서 비교적 안전하지만



역시 동네 잘못 들어가면 총 맞아죽습니다.

한 블록 차이로 그렇다고 합니다.





















한때 인간 현금 지급기로 불렸던 배동성씨.

성장한 딸이 귀국후 이 아저씨랑 같이 살기 싫다고 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