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터프하다는 동네 텍사스에 사는
착하고 똑똑하고 호기심 많고 혼자서도 잘 노는 유튜버 올리버 쌤 입니다.
스페인어도 한다니 3개 국어를 하는데 어렵다는 한국어도 잘하니
상당히 머리가 좋은 총각 같습니다.
이번에 한국차를 샀네요.
동네가 엄청 커서 차 없이는 동네 수퍼도 못가겠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이분을 종북좌파라고 했나 보네요 ㅋㅋ
다른 영상인데 이걸 보면 미국이 얼마나 크고 인적이 드문지 알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조용히 멍 때리며 보는 영상을 좋아합니다.
미국도 돈없어서 죽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은 서양 국가중 철저한 신자유주의,비복지 국가인데
저소득층,노숙자는 지원하지 않고 분리 고사 정책을 씁니다.
텍사스는 길에서 자동 소총을 들고 다녀도 합법입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를 다섯명이나 잃었다네요.
예전에 이 영상을 보고 시카고 여행이 위험하다는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최근 영상인데 재미있게 잘 봤네요.
장갑이 전편에서 한국 코팅 장갑이 좋다고 산겁니다.
어머니도 좋은 분 같네요.
대학 강사 부부도 월세 낼 돈이 없어서 차에서 잔다네요.
최근 미국 대도시 들에서 노숙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금융 위기 이후 월세가 많이 올라서 구글에서 일하는 사원도
캠핑카에서 산다네요.
최근 미국에서 rv,밴 캠핑카에서 사는 이들이 많아져
도시 안에서 차에서 자면 처벌 받는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오프라 윈프리도 노숙자 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