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123억5천만원),
희망근로 지원사업(-240억원),
지역공동체일자리(-66억3천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고용노동부의 구직급여(-4천500억원),
고용창출장려금(-720억8천만원),
전직실업자 등 능력개발 지원(-410억3천만원),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지원(-41억4천만원),
취업성공패키지지원(-34억원) 등도 큰 폭으로 깎였다.
복지 예산 가운데서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급여경상보조(-762억7천만원),
생계급여(-54억5천만원),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129억3천만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바우처(-8억2천만원) 등이 삭감됐다.
이밖에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예산도 각각 330억원, 100억원 삭감됐다.
환경부의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146억7천만원),
대기개선추진대책 중 차세대 원격감시장비 도입(-179억4천만원),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151억2천만원) 등도 삭감됐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1148651002?section=news
내년 총선 발목잡기용 음주예산삭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래놓고 일자리 경제정책 실패했다, 미세먼지 대책 없다, 미래신성장 아이디어 없다. 떠들어 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