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해본 말입니다만 만약 미국에서 흑인 노예 제도가 없었다면
지금 전세계 음악은 어떻게 됐을까,싶습니다.
재즈는 물론이고 락큰롤,헤비메틀도 없을 것이고
지금과는 다른 음악일겁니다.
네추럴 본,도 아니고 그냥 흑형들의 평범한 일상 같습니다.
이것보고 뻥 갔습니다.
털섬유 촛불들,이라고 나름 꽤 유명한 분들 같습니다.
참 잘하네요.이곡은 90년대초 올드 두왑,락큰롤 cd에서 듣고는 한때 꽤 들었던 곡입니다.
저는 그냥 어떤 음악이든지 좋은건 다 좋아합니다.
암흑의 경로에서 입수한 배호 전집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