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락커,카레이서등은 좀 있어도
여자 오디오 파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 방을 보건데 상당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이 분은 데크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카라얀도 생전에 데크를 좋아했다더군요.
테크닉스 1700인데 테크닉스 1500은 최초 컴팩트,포터블?형 릴덱였습니다.
카셋 데크 오토리버스,턴테이블 다이렉트 방식도 테크닉스가 최초였습니다.
영상,음질이 괜찮은 몇개를 가져왔습니다.
나카미치 드레곤 데크인데 이 정도는 되어야 레스터레이션 이라고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도 일본처럼 오버홀 이라는 용어를 쓰네요.
예전에 저만 그런게 아니였는데 무식하게 오버홀이라고 한다고
옆동네에서 트집 잡아서 이후 오버홀 이라는 용어는 안쓴지 꽤 됩니다.
엔진 보링을 오버홀 이라고 한다,엔진 보링하던 사람한테
설교도 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데크 메커니즘 문제는 구식 데크는 고무 아이들러,`신형도 플라스틱 기어류들이
소모품이여서 수명이 있습니다.비디오 데크,ldp,cdp등도 같습니다.
해드도 수명이 짧은 편입니다.
메커니즘류들 또 다른 문제는 파손외 변형,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리스가 끈적,먼지 흡착이 많아서 떼내서 세척해서
새 그리스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핀치 롤러를 파는게 있나 봅니다.
요즘 보면 예전 비디오 데크 플라스틱 일부 기어도 파는 것 같더군요.
핀치 롤러 교환후 와우 플러터가 좋지 않아서 쓰레기라는 것 같습니다.
데크 문제점이 핀치 롤러도 소모품이여서 변형되면 와우&플러터 성능이 나빠집니다.
저는 데크,턴테이블등은 작업치 않는데 혹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