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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월세 살면서.. 벤츠 끄는 사람..,

돈은 많지만.. 티코 끄는 사람..

다 자기 표현.. 그리고 그 표현은 자기를 인정해 달라는 인정 받고 싶다는 그런 의미 겠지요. ^^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사람사는 세상이고..

인간이 미물이라 여기는 짐승도 다 하는 일인터..,

생명체 존재의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

프로들인데 저정도는 될수 있겠지요.
프로가 아니여도 능력되면 각자...

우리나라는 90% 이상 돈들이 묶여있어
갈수록 내수가 안좋은데 대다수가 나머지 10%로 먹고 산다는게
저런 내수는 매우 좋은 소비라 봅니다.

요즘 세대들이 확실히 다릅니다.

https://github.com/felixrieseberg/windows95
윈도우 95를 바탕화면에 깔수있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일종의 가상화 시스템이쥬..

도스 버춰빡수.., 그리고 윈도우용 버춰빡수.. VM웨어.., Hiper-V... 다양하쥬..

CPU 성능이 좋아서.. 누릴수 있는 호사쥬..
(저 같은 무지렁 쟁이는 이런 CPU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 할뿐.. ^^)


많은 사람들이 지금에도 할수 있는 "방구차"

그것을 할수 있게 해주는 "마메" 이것도 다 가상화 시스템의 결과 물이쥬.. ^^

내일은.. 쪼이스틱 연결해서.. "방구차", "갤러그", "제비우스", 7..90년대 유행했던 오락실 껨이나 해봐야 겠네유.. ^^

    예전에 다른 일할때 자동차 ecu 튜닝 프로그램이 깔린
고물 윈98 노트북은 아직 있습니다.

윈98에서만 작동해서 위 사이트 윈95처럼 신형 윈도우에서
쓸수 있으면 좋은데 윈98은 없네요.

지뢰 카드 게임용으로만...

44코어로 도대체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그게 더 궁금??
벤치마크 1등을 하기 위해서 그 큰 돈을 쓰지는 않았을테니...


컴 부품 필요하신 게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무지막지 비싼 게 아니면 수리실에 많이 있으니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상희님 유튭에 가면..

뻰쭈.. 쮜바겐 계열 6X6 후기 올리고.. 자기만족 허시는 분들도 있어유..

    상희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메인보드가 h61 이였는데
이번에 중고 h77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xp 깔수있는 마지막 보드 라는것 같습니다.
xp 인터넷이 안된다는데 크롬 구형 49.0.2623.112 버전 쓰면 잘되더군요.

이참에 ssd로 바꿨는데 아주 빠르고 좋더군요.
국회에서 전국민 의무 사용 법안을 상정해야 합니다.

저런 고사양은 영화 그래픽 작업에 쓰면 될 듯 하네요.

하지만 머지 않은 세월에 아마도 똥값??

    문호님.. 우짜피.. 모든 것은 다 똥깝 돼유.. ㅋ

단지.. 저 영상물에 젊으신분이 아쉬운건.. 너무 몰빵을 하고 있을거 같다능거.. ㅋ

    컴퓨터 쪽이 한동안 신버전이 없다 싶었는데
22코어등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위 영상에 펜티엄 메모리 16메가에 그때 돈 20만원,
지금 나노 기술이 인텔도 12 나노를 못해서 고전한다는데

그리고보면 12나노를 한참 전에 달성한 삼성이 대단합니다.
요즘엔 그래픽 시대여서 nvdia가 인텔보다 돈을 더 번다더군요.

기술은 시장에 따라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도 한물가고 향후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라더군요.

저도 8비트 컴퓨터 시절부터 이것저것 사모은거 생각하면 수 천 만원은 될 듯 합니다.

애플II, MSX2(X-II), XT(8088), AT(80286), 386, 펜티엄, 펜티엄2, 펜티엄3, 펜티엄4, 코어2듀오, i5...

프린터에 주변기기까지.

어이쿠~ 적고 보니 많이도 샀네요.

찾아보니 삼성이 5나노를 이미 발표했었네요.
다른건 몰라도 대단합니다.

인텔이 12나노를 못해서 버벅거린다던 것이 얼마전인데
인텔도 10나노를 며칠전 발표했네요.

친구가 산 xt 컴이 처음 본 컴퓨터였는데
하드가 30메가나 된다고 했던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