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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부리던 하우스만의 기본 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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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7: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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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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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가입일자 : ]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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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부리던 하우스만의 기본 안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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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만은 일본 식민지 세력을 위해 일했던 그러한 한국인들을 발굴하여 좌익세력 척결 임무를 부여했다.
(하우스만은 한번 창녀는 영원한 창녀라고 종종 말했던 것이다.)
그는 이 같은 민족 반역자들이 외국 열강(미국)을 위해 자국 국민을 거침 없이 학살할 것임을 제대로 파악했던 것이다.
([Hausman sought out those Koreans who had served the Japanese colonists('once a whore, always a whore' - he
would say) and put them in charge ofcounter-leftist campaigns. He figured correctly that these traitors would not
hesitate to murder their own fellow countrymen in service of foreign p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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