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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히로시마는 중국 항주였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9-05-14 23:21:47
추천수 0
조회수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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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제목

나가사키, 히로시마는 중국 항주였다.
내용
  






위는 태양의 제국의 주인공인 J.G. 발라드의 실재 경험과 기억을 언급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다른 기사에 실린 내용 중에서 미국 역사 교육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언급되는데,



미국 역시 그 부분에 대하여 일본 본토 공격보다 희생이 적은 선택이라 가르친다고 언급되어 있다.



즉, 미국의 역사 수업에 대한 이야기에서 미국 스스로 원폭 투하된 나가사키는 현재의 일본 본토에 있는 



나가사키가 아니라는 것임을 밝힌 것이다.



(기사 일부 발췌)



일본의 사정은 어떨까요? 일본인 아내와 살고 있는 레딧 유저가 적은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내는 히로시마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조부모가 도시 외곽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죠.



아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원폭을 다루는 특별 수업이 있었다고 합니다.



폭탄의 작동 원리에서부터, 개발 과정, 방사능의 영향력, 투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결정 과정,



피해자들이 받은 영향 등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다루는 수업입니다.



일본 본토 침공보다 희생이 적었을 것이므로 “필요악”이었다고 가르치는 미국의 역사 수업과는 아주 다릅니다.



학생들은 평화추모공원을 단체방문하고 도심의 공원에는 추모비가 있어 계속해서 기억을 이어갑니다.



다만 이런 특별 수업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만 있고, 전국 공통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newspeppermint.com/2015/08/12/hiroshima-taught-in-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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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가사키 짬뽕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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