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은 별 관심이 없는데 지난 가을 이분 먹방을 보고
가끔 이분 영상을 구독합니다.
제 취향일 뿐으로 해외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 먹방 같습니다.
역시 제 취향으로 영상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거의 독립 영화관급으로 그림이 아주 좋네요.
서울 예술의 전당은 클레식만 공연 가능한데
럭셔리 상류틱하지 않다고 고급 문화에 못드는 풍토가 아직 있습니다.
꾸밈없는 그대로의 우리 문화,멘트가 없지만 다정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서양,동남아,일본,러시아,아랍등 다양한 나라의 좋다는 리플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가을 처음 본 이분 영상인데 서울 노량진 근처 옥탑방에 사시는 것 같습니다.
옥탑방 뷰가 끈내주네요.
이때는 멘트가 있었는데 이후에는 멘트가 거의 없는 방송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