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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작성하니 사진이 한 장만 올라가네요 제가 몰라서 그렇겠지만요 ㅎ
wow !!! 기억속에서 잊혀졌던 반가운 물건이네요 . 단면도루코라고 불렀고 직업상 짤라서 쓰던 길다란 컷터날과 함께 박스로 구입해서 무쟈게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승수님... 하하 ~ 예.....
제가 중학교 때 사용하던 패트리 카메라와 고등학생 때 사용하던 야시카 카메라, 물론 곰팡이쓸었겠지만 인테리어 용으로 카페 하시는 특정 분께 원하시면 드릴려고 합니다 3센티도 벌떡 일켜 세우는 거시기한 술 나눔하신 거시기하신 ㅅ 님께~ ㅎㅎㅎ~
ㄴ 예 홀라당 거시기한 것만......
요즘도 주주 쓰는 갈입니다 시계 뚜껑열때 저걸 사용하면 긁힘없이 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