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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레기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9-01-19 09:52:03
추천수 3
조회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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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진용 [가입일자 : ]

제목

중앙일보 기레기
내용
 


원래는 홍석천 씨의 이태원 가게 2곳이 최저임금으로 문 닫았다는 기사인데
중앙일보가 직접 취재한것도 아니고 남의 취재를 베끼고 마음데로 각색해
홍석천 씨 생각과는 다른 기사를 썼네요. 그리고 연락도 안받고.
다른데서 본거로는 임대료 문제가 더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기레기는 사회의 암적 존재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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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9-01-19 10:04:21
답글

이런 언론은 불매운동 말고도br />
달리 책임을 묻는 방법은 없을까요?

000sori@gmail.com 2019-01-19 11:17:29

    요즘 종이신문 많이 안 보고 신문판매부수는 광고따기용 거품이라 신문불매정도로는 별 소용없을겁니다. 포털메인에 걸리는 제목장사가 더 큰 문제일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퍼날라서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박진수 2019-01-19 11:09:21
답글

조중동 기레기 기사엔..

"기레가.. 민족반역자 방응모(홍진기,김성수) 썅종자새끼 해바바" 라고 댓글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ㅎㅎ

김승수 2019-01-19 11:34:06
답글

이런와중에 홍머시기는 다음 대선때 큰그림 한 번 그려보겠다고 땅 다지기공사 들어간듯ㅡㅡ;;

김승수 2019-01-19 11:51:37
답글

빅주디 홍 아이고 빅머니 홍ㅡㅡ;;

권태형 2019-01-19 16:14:18
답글

홍씨는 살아있는 한 계속 활동해야 합니다. ^^

박진수 2019-01-19 18:07:51
답글

뒤에 이름 한자만 다를 뿐인데..,

한놈은 "하는 짓"이고.. 한분은 "하는 일" 일로 보이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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