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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의 여파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9-01-06 16:33:20
추천수 0
조회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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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제목

시급의 여파
내용
시급이 올라서 인건비가 많이 들고
경기가 안좋으니..인원을 줄이고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은 시키는 기업이
점차 늘어 간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
.
기업이 이런 분위기를 틈타서
뭔가 약삭빠르게 이익을 챙기나?
이런 의구심이 생기는 건
저의 좁은 소견일까요?
.
.
약자는 이래저래 살기가 팍팍해지는
사회가 되네요.
다 같이 잘사는 사회란 이상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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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2019-01-06 17:37:50
답글

이게 자본주의의 모순이죠...@&&

김일영 2019-01-06 18:13:26
답글

경기가 안 좋다는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큰 성장을 하는 지표들이 발표되고요...

마치 나는 잘 사는데 너는 못산다는 빈부격차를 가리는 시도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서민만 봉이고 등골이 휘는 듯 합니다.

씁쓸하네요.

염일진 2019-01-06 18:21:16
답글

비정규직 문제도 자본주의의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경제를 못살리니 ..정부의 지지도가 ......

조영석 2019-01-06 23:08:11
답글

그러려고 했는데 제때에 나온 거지요.
조금만 있었으면 빰 안때려도 울 수 있는데 그랬네요.

염일진 2019-01-07 11:34:12

    기업의 갑질을 막을순 없을까요?

정대진 2019-01-08 23:06:34
답글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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