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마담입니다.
이젠 함쉐프라고 해야하나..
별다방을 그만두고 작은 파스타집을 오픈한지 벌써 5년이지났네요.
작게나마 알차게 운영을 해서 그런지..
청라에 작은가게를 하나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디오를 ㅋㅋ 또 준비해보려고 와싸다에 놀러 와서 음악들으면서 갈비탕을 뜯고 있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대표님과 와싸다 가족분들이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게시판에 와싸다가족분들도 잘지내셨지요?
눈팅만 하다 오랫만에 글써 봅니다.
가게하면서 결혼도 하고 이쁜 딸도 낳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