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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본권력에 의해 왜곡된 세계사의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에 환단고기와 같은 역사서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어떤이들은 위서내 뭐네 떠들지만.. 고대사는 환단고기를 빼면 도저히 설명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증을 찾고 그 에 관련된 사서가 규명되면 적어도 우리 안에서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튜버가 활개치는 세상에 나가 빛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남북의 통일, 이후에 대초원에 흩어져 살던 12한국이 다시 연맹처럼 더불어 협력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0120361687432
환단고기보다 오래인 9천년전 악마문 동굴인.

https://youtu.be/WnB0Tgovo38
제작년 같은 내용 tv 뉴스.
9천년전 한반도 고대인도 남방계 유전자가 더 많습니다.

흔히 우리가 몽골인,몽골인 하는데
몽골 유전자는 키는 작아도 체형은 서양,중동에 가깝습니다.

검색해보면 어깨와 가슴이 크고 팔다리가 길고 근육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국내 이삿짐 센터에서 몽골인이 인기였던것 같습니다.

국내 역사는 조선왕조 실록,삼국사기등 극히 일부외엔
사료가 없습니다.수나라 침공때 수나라 군대수 백만도
중국 기록으로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고구려 군대,심지어는 고구려 전국민 수도 고구려 사료에는 없어서
떠도는 중국 사료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백제,신라도 그렇구요.
지금 쓰는 우리 말은 신라어로 고구려,백제 말은 달랐다고 합니다.

몽고 말과 미국,멕시코,유라시아 말들과
신라어에 기원된 지금 말과 일부 유사성을 연관 짖는 것은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