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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바...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9-01-01 07:00:15
추천수 0
조회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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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제목

바라는 바...
내용

새로운 해가 뜨기 전 새벽 하늘에 달도 별도. .. 그리고 일찍 잠에서 깬 집 창에 빛들이 반짝여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움은 아주 미세하게 찰나에 스쳐 지나가고 맙니다. 그것만이라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그보다 더 큰걸 바라는 건 철없는 어린애의 생떼같으니까요. 흡사 받을 걸 생각하고 준다는 유치함과 같습니다. 이 순간 이슬처럼 사라질 순간의 아름다움을 아무 바람없이 고맙게 느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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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9-01-01 09:25:48
답글

돌디의 바라는 바 ...이런저런 물가도 오르고 , 최저시급도 올랐으니 올해부턴 4센찌로
























올해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 유념하셔서 지난해보다 더 크고 좋은 결과 이루시길^^;;

염일진 2019-01-01 09:33:50

    감사합니다
올해도 열심히 바꿈질하겠습니다아~ㅇ

박진수 2019-01-01 11:04:22
답글

일진 어르신, 승수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염일진 2019-01-01 11:05:48

    감사합니다.
진수님도 멋진 한해가 되길 빕니다~

박병주 2019-01-01 11:08:39
답글

위의 3분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림뉘돠.
바는 모니모니혀두 쌍쌍바가 아닝가??
마아 그래 생각함뉘돠.
달뜨는 월미도 인적엄는 산아래서 둘이 노놔묵던 쌍쌍바
그리고~
ㅠ ㅠ

염일진 2019-01-01 12:33:03

    헉.
병주을쉰은 새해 더
젊어 지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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