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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한다고 그래서 자한당^^;;
자한당..이름 참 잘지었군요~ㅋ
썩은 유전자를 가진 적폐당이 자기들이 정권 잡고 있을 때의 추악한 민낯이 다 드러나기때문에, 저런 죽여도 시원챦은 죄를 저지른 복지원의 일을 감추려는 것이지 무어겠습니까?
문정부가 너무 물렁합니다. 자한당에 질질 끌려다닌다는 느낌도 드네요.
삶은 물고구마 잘못묵다 목에 걸리면 뒤짐돠ㅡㅡ;;
물고구마는 묵은김치하고 같이 먹으면 잘 넘어 갑니다.
언니복지원 추천 드림뉘돠. ㅠ ㅠ
사연 들어보니 눈물 나던데요. 아빠랑 사는 아들이 있었는데, 먹여주고 입혀준다는 말에 아빠가 아들 형제를 파출소에 맡겨서 입소 시켰다고 합니다. 아빠가 나중에 아이들 데리러 왔더니 문전에서 쫒아냈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매타작 맞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디기 힘들었다 합니다. 일단 맞고나야 이제 다 맞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