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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식을 가정교육시킨 부모다운 발상입니다~ 낯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런말들을 스스럼없이 할수있을까요.

파지 할머니 맞아 죽은 사건도..피의자 엄마가 와서
자기 아들이 패서 죽였다는 증거가 어디있냐고
그랬답니다.
누가 cctv 삭제한 뒤라고 하는데..
뒤가 좀 든든한? 놈인가?

   
자식새끼 그 따위로 키우니 그렇지.

앞으로 평생 경찰서에서 법원거쳐 교도소로 그런 자식놈 뒷바라지나 하며 사시길.....

인간만이 가지고있는 우매함 .. 못고치죠 ....

층간소음 해결안해준다고 70대 경비원을 만취상태에서
때려 숨지게 한 심신미약자도 있었고요.
또 이렇게 뒤숭숭한 한해가 지나는군요.

가해자가 더 당당한 나라...이제 새롭지도 않죠..
뿌리뽑아야죠.

우리자식들이 피해를 당하고도 가해자의 처벌조차 맘놓고 바라볼수 없는 현실.
힘없는 여중생을 단체로 강간하면 서양에서는 족히 20년 이상 세상에 나올수 없습니다.

소년원 몇년, 가석방으로 솜방망이 처벌받겠죠...돈많은 가해자들 전관변호사 잘사서.
적당히 있다가 나올겁니다.

우리 주변의 생활 적폐도 뿌리 뽑아야 함돠..

이게다.. 민족반역자 종자와 그 종자 야합한 이승만이.. 그 후 오까모또 미노루 새끼들이 뿌려놓은 악의 씨앗의 결과 입니다.

3센찌 짤라 달라고 맨날 징징대는 워떤 뇐네와
같이 살아가는 것도 부담스럽다 아임미꺼...@&&

    우이쒸 .. 끊어 달라고했지 짤라 달라고 한적은 얄짤 읎었씀돠ㅡㅡ;;

ㄴ헉
고객님들..
여기서 싸우심 앙대요~

무릎꿇고 머리조아리며 사죄는 못할 망정, 인간성이 저러한 것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인간으로서 적어도 어떤 도리로 살아야 하는 지를 모르는 것들이죠.
인간의 껍데기를 뒤집어 썼다고 해서 인간이겠습니까?
목후이관(沐?而冠)!
때뺀 원숭이가 갓(관)쓴 꼬라지입니다.
살면서 저런 경우를 여러 번 귀로 들어 들어왔지만,저런 型의 무리는 대개 스스로 참회하지 못하며 결국 죽어서도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허숙희 남매가 입양전 서로 격녀하는 모습에서
인간은 배울점이 참으로 10000치 아능가~
마아 그래 생각하면서
염통이 쫄깃해짐을 느낌뉘돠.
ㅠ ㅠ

맞습니다.
강아지도 서로간에 정이 있는데...
잔소리한다고 어미를 죽도록 찌르고
나가는 아들 뒤로..
애야 옷에 피묻은 것 갈아 입고 나가라,하고
숨을 거둔 그 말에 불효 존속살해범은
통곡했다는 기사를 보니..허숙희보다 인간이
나을게 없다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