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겨울의 일상적인 풍경인데 왠지 쓸쓸 하네요. 글고 퍼렁눈 암뿌능 우쨌능교...@&&
퍼렁눈 암뿌는 평생 동반자라서.. 자주 듣습니다. 소너스파베르 메맨토를 울립니다.
저기 허옇게 깔린것이 전부 다 소금이란 말입니까ㅡㅡ;;
망치눈엔 못만 보인다더니..ㅎㄷㄷ 승수할방님 눈에 소금만...?.ㅋ
주문도 모래언덕에 내린 눈같아 보입니다... 저도 저런 풍경 심심치 않게 보았는데 귀때기 떨어지고 콧기녕속에 고드름 어는 것같이 드럽게 춥고 메추리 알 오그라 들었던 기억만...ㅡ,.ㅜ^
그때 3센티의 전설이 시작됫군효. 에효~
우이쒸....ㅡ,.ㅜ^ 꼭 아픈 상처를......
내눈을 바라봐~ 도인 허경영이 떠 오름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