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TV에서 본 것을 다시 보게 되어,회원들과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것의 정체가 뭐라고 생각들 하세요?
저것만이 아니라,동서고금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무수히-엄청나게 많았던 것을 아십니까?그리고,이런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나 사실로 인하여,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학문들,즉 역사학,先史학,지질학,고고학,고인류학,자연과학 등에서 밝혀졌다는 학문적 성과들이 실은 근본에서부터 뒤집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건이나 문제에 관하여 관심과 호기심 및 흥미가 꽤 많아서 서적을 통하여 많은 것을 섭렵하였습니다.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추측이나 추론,또는 추리로서 결론을 가지고 있는데,TV에서 본 사람도 있겠지만,동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것이 UFO(의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가진 UFO에 관한 생각을 지금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것 외에 UFO의 짓이라고 생각할 만한 것이 "미스터리 서클"도 있고,"이상한 구름형상"도 있습니다.미국의 목장에서 "소들이 들어 올려지고", "예리하게 절개되고 사라진 臟器 등 가축의 시체사건" 등 몇 가지가 더 있는데 지금 생각이 안 나네요.
동영상 링크를 끊어 버렸네요. 캡처를 해 둘 것을....
인간은 UFO의 기술을 짐작조차 하지 못합니다.
저것은 아마,UFO의 외계인이 비행체를 감추는 기술(수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처럼 보이게 하여 의심을 덜 받도록 하려는 것이지요.그러나,저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봐야지요.인간들이 저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저것을 보통 연기나 안개처럼 보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요?
비행체가 구름 속으로 갑자기 날아 오르는 것처럼 올라서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 영락없이 비행체(비행접시)가 날아 오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런 일도 있습니다.사진을 찍었는데 현상,인화해 보니 UFO가 찍힌 일이 있습니다.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틀림없이 하늘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데 말이죠.마치 심령(영혼)사진에 영(靈)이 찍힌 것처럼 말입니다.
인간들은 저 상황을 견강부회하거나 부정,또는 얼버무리는 思考는 이제는 지양(止揚)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아! 링크가 다시 열렸습니다.^^
지구인들이 얘기하는 신들도 아마 외계인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 하곤 합니다.
수준 낮은 신들 말고, 어느 정도 논리도 있고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신화들에 나오는 신들은
(부처, 예수, 마호멧, 여호와, 이집트의 신 등) 외계인일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인도의 여러 신들도 다양한 외계인 사회에서 한자리씩 차지한 지도자들이었을 수도 있고요.
20세기 현대인이 비행기 타고 날아다니다 콜라병 하나 떨어뜨리면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오지의 원주민들이 보면 신이라 생각하고,
신의 하사품으로 신성시 하기도 하잖아요.
어차피 외계인도 똑같습니다. 중력을 지배해야 그런 UFO도 가능한 것이겠지요.
빅뱅이후 별이 생겨나고 죽고 수십억년이 지나서야 생명이란게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나이 132억년, 지구의 나이 45억년
아마 생명이란게 생겨나던 싯점은 비슷했을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이라 해봐야 우리 지구인보다 어마무시 화들짝 놀랄만큰 기술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날고 기어 봐야 우주안에서 태어난 하찮은 미물일 뿐이고 중력, 블랙홀을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수도 없지요. 빛보다 빠르다는건 우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니까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도 4.2광년이나 떨어져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4.2년을 날라와야 합니다. 거기만해도 생명이 존재하는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어떤 미친 외계종족이 빛의 속도로 10광년 100광년 1000광년을 날라와서 지구에 담배연기 한번 뿌리고 가겠습니까.
그렇게 날라와서 100년 가까이 지구에 아무일도 안하고 늘 사라지기만 한다구요? ㅋㅋ 뭐하러요.
ㄴ영화는 영화로만 보셔야지요^^
블랙홀은 빛도 빠져나올수 없는 무거운 별입니다. (무서운 아닙니다 무거운)
블랙홀의 중심은 빅뱅 이전의 상태로 추정만 가능할 뿐입니다.
이런곳을 무슨 인간 나부랭이가 통과한다구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블랙홀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은 허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