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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용돈(?) 얼마나 받았을까?...ㅡ,.ㅜ^
아...그렇게도 볼 수 있네요.
目不忍見.
영어로는.. Can,t see view 인가유~?
준표 오뽜~~. 던줌 줘유... ㅠ.ㅠ 이러다 우리 다 굶어 죽겄어... 라고 하구 있군유...
세뱃돈을 달라는가 봅니다.ㅎ
준표는 저 가방의 깊은 뜻을 알아 채야 합니다.
아주머니의 뒤에 서 있는 분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