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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더위야.어서 물럿거라..하면서 근근히 산다.ㅋ
눈이 똘망똘망하네요. 오랜만입니다. 이제 자주뵈요..
감사합니다~
무념무상이 아니라 먹잇감을 노려보능검돠...ㅡ,.ㅜ^ 연꽃 아래에 하루살이나 모기 이렁거 무쟝 많슴돠...물반 먹잇감 반... 글구 낭구박스 요요마 뚜가리는 텨나온 눈티밤티 녕감님께 아니구 제껌돠..ㅡ,.ㅜ^
90장이니 90 명에게 골고루~
눈이 편안해지는 사진이네요~
일영님. 안구정화가 되엇다니.. 다행이네요~
더위에 지친 새가 연잎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는 걸까요? 저 새는 덥고 머리가 핑 돌아서 아무 생각도 안날거예요.
물 위고 그늘이라서 시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