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 신이 꼭 끼이지는 않는지 먼저 점검해 보시구요.
그것이 아니라면 새끼발가락쪽은 방광경이 흐르는 자리로 과로 스트레스등으로 기혈순환이 안 되는 상황이 오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2주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족욕도 도움이 됩니다.
조경화님께서 2005-09-07 21:25:30에 쓰신 내용입니다
: 얼마전부터 왼쪽 새끼 발까락이 감각이 둔해진 것 같아요.
: 쫌 묵직한 느낌도 나고.. 꼬집어도 별로 아프지도 않구요..
: 기분이 디게 찝찝한데..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건가요?
: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데, 그런것 때문에 그런가요?
: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벌써 2주 정도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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