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던 해명을 하던 말던 저에겐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성남시 운영 했듯이 경기도를 운영해주길 바랍니다.아니고 기고를 떠나서 이리 도덕성에 문제 있는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일 없기에 전 그냥 지켜 볼겁니다.우리나라는 무소속으로 나와 대통령 될일은 없으니까요.
정경유착이 아닌 정조유착이네요
조폭은 자금줄과 조직, 인력과 노동을
정치는 조폭에게 각종 이권을.. 서로 윈윈했던 듯
링크의 은수민지 은수저인지 저것도 읍돌이 라인이죠
시장도 물려받은 느낌이 강한데
은수저가 예전부터 조폭에게 지원받고 아수라 영화도 성남시를 말하는 것이라는 게
괜히 생겨난 말들이 아니군요
읍도리야 뭐 저런 건 빙산의 일각일 테고 저 은수저 저년도 조폭이랑 짞짜꿍하는 주제에
인권이 어쩌니 노동운동 어쩌구 질알했던 꼬라지가 토나올 수준이네요
아니죵, 읍도리 둘 다 미리 나가리 되는 게 민주당이나 크게 봐서 한반도엔 천운이라고 해야겠네요
누군가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전당대회에서 의외의 인물이 대표가 되고 반문이나 비문중심으로 새로운 지도부가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만약 친문을 견제하기 위한 반문과 비문들의 합종연횡으로 대선경선룰이 결코 친문에게 유리하지 않은 방식으로 결정된다면 이재명이 민주당 경선을 통과히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지난 지선의 곰심위원장에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성호의원이 임명되었었지요.
경기도지사 경선도 민주당의 경선룰로 치뤄진것이고 경선통과도 그 룰로 인해 된것이죠.
그렇다고 자유당인 남경필을 찍으란 말이냐라고 외치면서 결국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되었습니다.
누가 감히 이재명의 대권도전은 여기서 끝났다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섣부른 예측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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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8-07-22 20:18:03
최소한 민주당엔 대선 경선 후보 될 사람이 이낙연,김경수 후보가 있습니다.도지사 후보와는 다를 겁니다.추미애와 공천 위원회가 이재명을 욕받이로 경선 후보로 집어 넣고 지방선거에서 지세력 키운 거지요.추미애는 친문도 반문도 아닌 지 정치에 방해대면 국민에게 피해가 가던 말던 무조껀 꺾어버리는 정치꾼일뿐 입니다.이재명은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겠지만 민주당 후보로는 더이상 못 나옵니다 그보다는 추미애에 행보를 잘 감시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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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달
2018-07-22 21:40:22
그러니까 이낙연이나 김경수가 당내경선에서 이재명을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있느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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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8-07-23 00:35:37
이문제 말고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이재명에게 이낙연,김경수가 진다면 더이상 대통령 후보로 나올 필요도 없지만 당원들이 이런 이재명을 경선 후보로 뽑아 줄까요.문재인 대통령도 도덕성에 트집 잡은 당원들 입니다 하물며 그런 당원들이 도덕성에 문제있는 이재명을 경선 후보로 뽑아줄까요..님이 하는 걱정은 기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