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webzine_review&no=539#.W008YKOwdhE
http://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webzine_review&no=558#.W008Y6OwdhE
https://www.goldenear.com/products/triton-series
https://www.stereophile.com/content/goldenear-technology-triton-one-loudspeaker
S P E C
Speaker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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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3 cm) W x 16-5⁄8" (42.3 cm) D x 54" (137.2 cm) H (height is with base installed, no sp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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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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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31.4 cm) W x 19-3⁄4" (50.2 c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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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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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lbs. (36.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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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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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z – 35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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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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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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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inal Impe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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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tible with 8 o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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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Com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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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5" x 9" long-throw quadratic subwoofers coupled to
Four 7" x 10" quadratic planar infrasonic radiators
Two 5-1⁄4" high-defi nition cast-basket mid/bass drivers
One HVFR™ High-Velocity Folded Ribbon twe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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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Amplifi 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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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650 Watt/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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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In Subwoofer Power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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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Watt ForceField subwoofer digital/DSP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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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Requirements/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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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Voltage Version - 120 V at 50 or 60 Hz / 1600 Watts
High Voltage Version - 240 V at 50 or 60 Hz / 1600 Watts
(Approved for NA (TUV) and the C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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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 원은 DSP를 사용해서, 저역부만 액티브인 스피커입니다.
풀레인지 대형 스피커는 저역 콘트롤이 가장 큰 문제인데, 액티브로 아주 수월해졌습니다.
액티브 앰프의 볼륨이 있어, 저음 양도 조절이 가능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이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은 음장과 입체감인데,
전시회 부스에서 듣던 광활한 음장이 집에서 그냥 구현이 됩니다.
스피커의 키도 140cm 정도인, 사실 대형 스피커죠.
보통 오디오를 하면서, 가장 추구하는 것이 입체감인데,
3D 이것도 너무 쉽게 구현됩니다.
대편성을 들으면 저역도 입체적으로 여기 저기 팡팡 터집니다.
더불어, 공간감, 공기감, 에어감, 분위기라고 하는 것 들도
섬세하게 녹음 장소를 리얼하게 표현해 줍니다.
저역부 액티브 스피커인지라, 앰프의 선택의 폭이 많이 넓습니다.
구동력이 좀 모자르더라도, 스피커가 받쳐주니까요.
하지만, 구동력이 좋은 대형 파워 앰프를 물려 주는 것이 소리가 더 좋기는 합니다. 하하하...
워낙 완성도가 높은 스피커라, 참 세팅하기 편한 스피커입니다.
스윗스팟도 넓고요.
" 공연이 시작된 예술의 전당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기의 밀도감이 순간 바뀌면서,
밀려오는 음악의 에너지가 온 몸으로 느끼게 되는데... "
요즘 트리톤으로 음악을 듣다 보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