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덥죠..
일단 시원하게 끼얹고 시작하겠습니다!
내복군단과 계곡에 왔어요.
막딩이 스캔 실시!
신나게 놀다보니 주문한 요리가 나오고..
백숙이랑 닭도리탕 각 5마논!
계곡에서 먹는 교과서 같은 음식이랄까요 ㅎㅎ
아~~ 해보세요.
다슬기는 눈으로 보고 잡으면 되는데..
통발은 벌이가 시원치 않더군요.
그때 떠오른 생각!!
식당에 부탁을 해서 된장을 얻었습니다 ㅋ
어복스톤을 장착하고 다시 도전!!
효과가 있네요 ㅎㅎ
전주로 돌아오는길..
호진엄마가 예전에 이 커피집에 갔었는데
꽤 괜춘했더란 말을 믿고 들렀습니다.
호진엄마가 별별 커피집을 가봤는데 그중에
괜춘다고 말한적이 3번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이집은 근처에 오면 필수코스가 될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