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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앞에서 부르는 '울게하소서~" 스토리며 배우들의 캐릭터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를 컴퓨터로 합성해서 카스트라토의 영역을 보여 줬다는 음악은 멋있었습니다 삼류 재개봉관애서 봤는데 그래도 극장이라고 바닥까지 긁는 저음에 똥꼬가 스물스물해져 DVD도 사고 나중에 화질 구린 영화파일까지 다운 받았습니다.
난 아무리 천상의 소리를 갖고 태었났다해두...절대 곧휴를 자르진 않슴돠~~~쿨럭...
ㅎㅎ 곧휴가 아니라 고환을 잘랐답니다~
곧휴만 자르면 목소리는 변화가 없어요~~
그러니께...뽕알을 까부렀네용..쿨럭...
마이 아팠을텐데..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확신만 설 수 있다면 까짓 꺼 나도 깔 수 있음.
살아도 산것이 아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