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도 저 사람 연주 실력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저 사람이 바이올린을 한다면 나는 피아노로서 파가니니가 되겠다"
리스트가 한말입니다.
나폴레옹 여동생도 그의 연주를 듣고 기절을 했다고 하고
심지어 관객들이 집단 히스테레를 일으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몇달이면 스승을 능가하는 천재였다고 합니다.
화질 음질 좋은것 몇개만 찾아봤습니다.
클레식 쪽 고수들은 비싼 스승을 만나 조기 교육,
엄청난 연습량으로 연주력들이 서로 장단점만 있는것 같습니다.
잘은 몰라도 수퍼 훌륭한 연주 같습니다.
/>
잉베이 맘스틴에게 개인 레슨을 사사 받았다는 일본의 켈리 사이몬즈.
동양의 몇 안되는 수퍼급이라 봅니다.
잉베이도 파가니니를 좋아했는데 리치 블랙모어와 함께
카피했던 스콜피언스의 초대 기타리스트 울리히 존 로스,가
파가니니 추종자여서 같이 파가니니 영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