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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가 어때서요. 열심히 달린 죄밖에 없는데..ㅠㅜ 곡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듣더라도 이해해 주이소. 아리발인가 저 테마 쥐기네요.
미국은 땅이 넓어서 오래된 폐차들을 창고에 넣어두거나 폐차장에서도 오래된 차들은 바로 안누르고 부품 활용용으로 많이 쌓아둡니다. 빈티지 카 메니아들이 있어서 요즘 그쪽 레스터레이션 시장이 활황입니다. 다음 기회는 없는건데 가사는 좋은 날 돌아온다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 붓다만 물 한잔 무덤가에 뿌려지고 남은 소주병이.... 황량합니다.
캬~~ 역시 표현력이..
제 취향으로 하면 신고 들어가서 최대한 파퓰러 대중적인 하드 리스닝 쪽으로 한겁니다. 유튜브에 없는 곡이 많아서 있는것만 올렸습니다.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