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회원으로 자격전환을 꾀하던 중
Wasted sunset에 Remember(walking in the sand)에
무너집니다. kings and queens 까정 나오면 거품 물고 쓰러졌을 지도...
청소년기에 듣던 곡들은 대할 때마다 돌아온 반쪽 나 자신을 맞이 하는 거
같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 그 선곡을 연이어 하면 반갑기도 거부감이
들기도...나만 빼먹는 곶감 이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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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범
2018-06-08 11:12:54
흐흐...노을을 보내다,는 예전에 음악을 모르던
정비하던 후배가 제차에 앉아 이걸 듣더니
얼어 붙어서 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