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미스 항공,에 곁들여.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8-06-07 22:05:27
추천수 2
조회수   1,355

bbs_img

글쓴이

김도범 [가입일자 : 2005-01-15]

제목

스미스 항공,에 곁들여.
내용
 




80년대 말쯤에 나온 곡인데 afkn tv 뮤직 비디오에서 한때 많이 나왔었습니다.































기타 피킹을 거의 하지 않고 치는 레가토 연주법에 있어

알렌 홀스워스와 더불어 양대산맥 격인 브렛 가스드,도 이곡을 연주했었습니다.



거스리 고반도 브렛 가스드를 많이 카피했다고 봅니다.



















브렛 가스드가 80년대 미국 g.i.t 교수 시절에 학생 마샬 헤리슨과의 잼 인데

이 마샬 헤리슨은 앨범도 없고 뭍히고 말았는데 유튜브가 나온 이후 

세상밖에 알려진 것 같습니다.



엄청난 연주력인데 매우 아까운 인재 같습니다.



















 

숀 레인 카피도 많이 한것 같습니다.





























펌프,겟 어 그립,앨범은 나올때 신선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그전 곡들중에 컴 투게더와 함께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반,바늘 둘다 안좋아서 고역에서 찌그러지네요.

















명곡입니다만 스티븐 타일러 보컬외에 조 페리의 기타가 명연주 입니다.

조 페리는 지미 페이지 파입니다.



코딩할때 컴프레서를 걸어서 음질이 엉망이네요.































기타를 잉베이가 쳤는데 곡과도 안맞고 너무 대충 친것 같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권광덕 2018-06-08 04:58:54
답글

눈팅 회원으로 자격전환을 꾀하던 중
Wasted sunset에 Remember(walking in the sand)에
무너집니다. kings and queens 까정 나오면 거품 물고 쓰러졌을 지도...
청소년기에 듣던 곡들은 대할 때마다 돌아온 반쪽 나 자신을 맞이 하는 거
같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 그 선곡을 연이어 하면 반갑기도 거부감이
들기도...나만 빼먹는 곶감 이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ㅋㅋ

김도범 2018-06-08 11:12:54

    흐흐...노을을 보내다,는 예전에 음악을 모르던
정비하던 후배가 제차에 앉아 이걸 듣더니
얼어 붙어서 와,하더군요.

그후 저차에는 이상한 끈내주는게 있다,그랬는데
그 느낌이 락이란 것이겠지요.

아버님 일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도 12년간 누워만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엘피는 음반 상태를 알수 없어서 잘 살펴서 사셔야 합니다.
자켓도 좋고 음반도 좋은 것은 귀합니다.

위에 엘피는 꽝인데 사용자도 모르고 듣는 것 같습니다.
그리 사도 수십번 들으면 찌그러져서
좋아하는 앨피는 두장씩 사기도 했지요.

국산 라이센스는 아껴서 안들어도
자동으로 부침개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수입반도 좋은게 아니라
중고는 안좋은 바늘로 길낸게 많아서
음구 상태가 엉망인 것들이 많습니다.

orion800 2018-06-08 09:26:10
답글

로니 제임스 형의 Dream on 도 좋군요.

허나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허전해지는 건 어쩔수 없군요.

중음 톤에 바탕을 둔 우렁차고 쩌렁쩌렁한 힘은 확실히 로니 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도범 2018-06-08 11:17:55

    저는 디오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이곡은 스티븐 타일러가 압승 같습니다.
반면 스티븐이 디오 곡을 부르면 안될겁니다.

레스폴이냐,펜더냐 는 초짜들이나 싸우는거고
대가들은 우열이 없고 짜장과 짬뽕 같은 거겠습니다.

orion800 2018-06-08 12:02:18
답글

ㄴ 옥타브는 로니 형이 더 위라는 거 인정~

허나 우리 가래톤 매냐들은 로니 형이나 롭 형처럼 마이 올라가고 대역폭이 넓은 보컬을 엄지척 해주긴 해도

노래를 섹시하고 멋지게 뽑아내는 형들을 더 좋아하는지라..ㅡㅡ;;

가래톤 아닌데도 유일하게 엄치척 해주는 프레디 형 같은 케이스는 좀 드문 경우고요.

orion800 2018-06-08 13:32:58
답글

ㄴ 나만의 줄이기에 너무 부담 가지시지 마세요.

4대 명곡이니 뭐니 해가 이것 보다 더 좋은 거 있으면 나와 봐!

뭐, 이런 건 아니잖아요. ㅡㅡ,;

그래도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줄은 좀 자제토록 하겠습니다.

orion800 2018-06-08 14:43:07
답글

ㄴ 자숙 들어가겠습니다.

김도범 2018-06-08 20:51:27
답글

엘피 재질이 국산은 문제가 있습니다.
비닐 새로 뜯은 판도 잡음 나구요.

얼마 안들어도 마모가 잘되는지 잡음이 금방 생깁니다.
원판보다 더 두껍고 무거워서 얼핏 좋은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그 시대에 제조 과정 검수가 어련하겠습니까.
개발 도상국 시절 그 값에 그 수준였겠습니다.

그래도 음질,품질 테스트 부서중 누군가
조금만 신경썼다면 그값에 잘 만들수 있었을텐데.

태입 공장도 선진국 공장 데크만 하겠습니까.
녹음 음질도 떨어지지만 데크 속도,해드 에지머스도 엉망이지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