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은 70대가 넘으면 노화가 더 급속한 것 같습니다.
지미 헨드릭스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은 로빈 트로워.
이곡은 정말 명연주라는 생각인데 젊은날부터 가끔 귓가에 징징대는 곡입니다.
핸드릭스의 향수도 느낄수있는 곡입니다.
로빈 트로워의 진수를 알수있는 연주.
옆에 추천 영상으로 뜬것인데 여성이 이런 지경에 관심,도달하기 힘든데 대단하네요
또 옆에 추천 영상을 따라본 것인데 이 여성 동지 역시 대단하네요.
스티븐 시걸은 앨범도 내고 예전부터 블루스 밴드 여가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다 다다...
블루스 고전 엘모어 제임스인데
이런 슬라이드 기타 연주법 창시자입니다.
에릭 클랩튼등 이 다음부터 이런 연주가 들리기 시작했지요.
블루스는 여름이 제맛인데 여름이면 모든 것이 시작됐다는
49-61 미시시피 교차로가 생각납니다.
지미 헨드릭스가 남기고 간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 이 라이브 풀 영상,고화질 버전은 없어졌습니다.
저적권 때문이겠지요.
핸드릭스에게 별 관심없어 하던 제프 벡도 몰래 연습했다던 피드백 주법.
한때 화이트 지미,로 불렸던 프랭크 마리노.
폴 길버트도 어릴때 공연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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