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집 거실에다 걸고 싶게 만드는 아름답고 훌륭한 그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수채화와 수묵담채화의 경계를 넘나드는듯한 김상직이 더 와닿네요 ..
정창모 화가는 섬세하고 디테일한거 같고 김상직 화가는 선이 좀 굵고 담대한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정창모 화가그림이 더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