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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맹글었어요.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8-03-19 09:51:59
추천수 1
조회수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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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재홍 [가입일자 : 2000-04-10]

제목

캣타워 맹글었어요.
내용

















재단만 된 목재를 사서, 구멍 뚫고 조립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리네요.

힘들게 캣타워를 만들어 줬는데, 고양이가 시큰둥하네요.

오히려 주방 식탁 의자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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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8-03-19 10:45:02 채택된 댓글입니다.
답글

오됴기기 셋팅해 놓아도 멋지겠네요 .. 냥이하곤 좀 더 진지한 대화를^^;;

김재홍 2018-03-19 11:35:57

    아직 어려서 겁이 많나 봅니다. 어르신 말씀처럼 대화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황준승 2018-03-19 18:01:56
답글

아고고... 어린 냥이가 정말 귀엽네요.

캣 타워에 꿀이라도 좀 발라놓아 보세요.
식탁 의자에는 물파스 살짝 발라 두고요.

김재홍 2018-03-19 23:04:58

    아직 어려서, 낯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얼렁 캣타워랑 친해져야 하는데....

한성만 2018-03-25 01:08:03
답글

잘만드셨네요^^
냥이도 이쁘고 익숙해지면 잘 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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