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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도리는 웃을수만은 없는 이야기군요. 아파트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늘 볼 수잏어 고맙습니다. 질문 하나. 박순찬 화백 만평에 고양이가 종종 등장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쥐에게 개털린 고양이... 원래가 쥐를 잡는 천적인데, 하여간 쥐는 박멸을 해야합니다.
구속되면 고양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귀에꼿은 깔대기에 *을 부어버리고싶네여.
깨구리 관련 소문이 하나 도는게 있는디... H가의 마담이 "당신 아예 밖에 나올 생각 말구.. 뒈질때까지.. 여기서 떡이나 치다 뒈져" 하면서.. 열심히 ㅊㅈ만 너주고 있다는 소문도 돌아유... ㅎㅎㅎ
인사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꾸준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도 고양이 집사가 아니실런지... 개를 키웠으면 개를 등장시켰을 거라능. 깔대기가 아니고 코르크 같이 생긴 귀마개. 저는 귀때기에다 뜸을 들여주고 싶네요. ...빨리 뒈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