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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은 수상하고 정의는 멀지만, 한해는 또 흘러갑니다. ㅜㅜ
대한민국 사법부도 적폐중에 적폐임을 드러낸 날이죠
법을 밟고 사는 넘들과 법밑에 짙밟혀 사는 사람들의 차이ㅡㅡ;;
썅종자 악마새끼들을 언제쯤 쌩가죽을 배껴 펄펄끓는 기름가마 솥에 넣고 튀겨버릴 날이 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