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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아부지 모렌 어무이 들고 나온다 틀리면 손에 장을 지진다ㅡㅡ;;
어제는 누나.. 오늘은 형.... 알았어유.. 제가.. 형.. 누나.. 잔뜩 드릴께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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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저의 부랄~더 들이예요. 이제 여기서 끊어야지요. 아부지 어무이 삼촌 고모 이모까지 올라가다 보면 조선 시대를 거쳐 삼국시대 까지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건 마, 제 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나기에 더이상은 무리데스임.
아니에유... 뭐.. 쫌 더 가면... 위 아덜 월드가 되는 거쥬.. ㅡ,.ㅡ^
ㄴㄴ 송곳같은 눈치를 지니신 분!
아주 오래전 어릴적 키우던 진돗개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형~형~ ㅠ ㅠ
진돗개 : 형~ 형~ 병주 얼쉰 : 내가 너 보다 어리잖아. 에이~ 바보같은 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