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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행들은 어느 정도 준비를 척척하고 있는 갑더라고요.

다만 작은 은행들은 타격을 볼 듯 하고 Fed 자산 처분과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신용경색은

내년되면 바로 나타날 듯 합니다.

일단 무작정 대출을 할 수 없으니 시중에 돈 쪼그라 드는 건 당연하겠죠.

돈 마르는 게 기정사실이라면 올 가을부터 어떤 준비를 하는 게 우리에게 가장 이로울까요?

호황은 예상을 크게 빗나가도 우리에게 큰 손해는 없어요.

근데 불황은 대처를 못하고 엇박자로 달려버리면 다음날 한강 다리가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IMF 때를 떠올려 보세요.

준비 안 된 우리 아부지, 삼촌 엾집 아저히들 어케 됐는지를요.

이러면 또 똑똑한 그들은 그때완 틀리네 마네 달려들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밥묵고 나서

I'll Be Back ~

지금은 노가다 시간 중 잠시 짜투리,

내 말이 맞습니다.

개코원숭이는 인류의 조상이니..

그리고 저사람들 다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ㅋ

저것이 내년부터 시행된다면 부동산,주식 시장에 영향이 없을수 없다고 보는데,
이분들 주장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분명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음모론으로 치부하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에도 새정부 5년만 참아라,라는 글도 있던데
5년후 새누리 정부가 다시 들어서도 바꿀수 있는게 아니지요.

은행도 담보만 믿고 가계 부채 걱정없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동산,주식,기업이 무너져도 은행은 끄덕없다?

그나저나 밑에 영상 약 20분 쯤에...
남주나배워서,님이 강퇴 당하셨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