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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어릴때부터 팝송을 들어서인지 지겨워서 이런음악들 별루 안좋했는데요 몇년전부턴 그냥 이런 편안한 음악이 좋아지더라는,,,,
저도 자주는 안 들어요. 추억을 한번씩 꺼집어 낼때 덤으로 달려 나오는 것이죠. 유로 댄스 처럼요 ㅋ
님 덕분에 추억에 저녁시간이 즐겁내요 음악 감사하므니다.
맨 밑에분은 비만으로 운명을 하셨다능 ㅡ,.ㅡ
몰랐네요. 한참 지나버려서 뭐라 글을 못 남기겠네요. 예전에 참 좋아하던 아티스트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