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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발라드 TOP 10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9-08 20:38:15
추천수 11
조회수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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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제목

락 발라드 TOP 10
내용
 

























































이젠 더이상 짜낼 소스가,, ㅠ


 

누가 바통 터치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종호 2017-09-08 22:33:38 채택된 댓글입니다.
답글

소스를 짜낼게 읎씀 쌩면을 뽑아보세요 ㅡ.,ㅜ^

지가 아는건 To be with you 밖에 읎군요....

soni800@naver.com 2017-09-08 22:36:15

    그냥 쎄를 뽑아 자해를 하겠슴다.

진짜 거의 고갈 상태임다. ㅠ

박진수 2017-09-09 03:43:49

    롹발라드에 Journey의 스티브페리 - Faithfully, Open Arms가 빠지면 안되쥬...

김도범 2017-09-09 07:07:00
답글

크리드,니켈백,은 90년대 그런지 스타일인데 나중에 나온 것이네요.
더 콜링등 처음엔 이런 스타일이 신선했는데 금방 질리더군요.
창법들이 펄잼,후티 엔더 블로우 피시,와 비슷합니다.

봉희님도 쟝르도 다양하게 한음악 하십니다.
베드 옵 로제스,그때 나올때 참 좋아했던 곡입니다.그때 산 엘피도 있습니다.
하이 인업,은 드럼치던 후배가 고음불가로 꽥꽥대며
요즘 이 노래에 꽂혀다는거 아니야,하던게 생각납니다.

soni800@naver.com 2017-09-09 08:31:15

    콜링은 딱 저 한 곡으로 사라졌죠,

보컬이 좀 아이돌틱한 이미지가 좀 풍기고 보컬도 좀 마이 부족합니다.

나중에 산타나가 한 두곡 주는 것 같더만 그이후론 잘..

근데 후티 엔더 블로우 피시 까지 아신다니 ㄷㄷ 입니다. ㅎ

soni800@naver.com 2017-09-09 08:27:43
답글

저니 까지 넣으면 TOP 10 이 아니라 한 TOP 100 정도 되버리기 땜시 고심끝에 뺀검다.

김도범 2017-09-09 09:55:51
답글

아,모던 락,그런지 스타일이 금방 질리더라는 것입니다.
너바나 처음 나올때 전세계가 들썩,신선했습니다만 저는 금방 질리더군요.

저는 영국,펑크,글램 쪽은 안맞고 미국 락 쪽 모던 락은
그나마 좀 들었는데 그 시즌이 지나면 안듣게 되더군요.
크리드,니켈벡 상당히 괜찮은 음악이라 봅니다.

그러나 구닥 세대여서 저때 음악,사운드를 들으면
지겹고 질립니다.건설 현장,카센터,폐차장등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배드 옵 로제스,팝송급입니다만 저는 올리신 곡중에
꼽으라면 이곡을 꼽겠습니다.작곡,노래,연주 훌륭합니다.
만 이곡도 질려서 안들으지가 20년이 넘은 것 같네요.

구닥다리 세대여서 그전 세대 음악이나 들어야지요.

soni800@naver.com 2017-09-09 12:47:55
답글

저도 과거 전설들 가끔 듣기는 하는데 뭐랄까 사운드 자체가 좀 촌시럽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손이 잘 안 가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제플린 행님들이 한 40년 늦게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함 상상해 본겁니다.

갠적으로 락 사운드 중에선 메탈리카 중후기 사운드를 좋아함다.

리듬감도 있고 일단 강렬하잖아요.

여기 얼쉰들이 존경해마지 않는 주다스나 판테라 이런 그냥 스트레이트하게 질러대는 메탈 계열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메탈리카도 초기 앨범들은 별로 안 듣게 되더군요.

지는 마, 기타리프든 곡 멜로디든 뭔가 달달하이 딱 끌리는 게 있어야 됩니다.

제가 올리는 락 곡들 보면 대충 견적이..^^



김도범 2017-09-09 15:13:02
답글

메탈리카가 이미 한 십년 전에도 커뮤니티에서 클레식이니 합니다.
저희땐 신세대 메틀이였지요.미국서 온 후배가 가져와 처음 들었는데
베터리 있잖습니까,기타 소리가 무슨 풍뎅이 같은 소리가 나면서,
스피드,파워,투베이스 드럼,정신없어서 충격였습니다.

새로운 메틀이 시작되는 소리였지요.
그 다음부터 메틀이 다들 빨라지고 더 강하게 강하게,
하다가 더이상 한계에 달아 자폭했다 봅니다.
대중 음악 사조,트렌드 라는게 다들 잠깐 입니다.
짧기도 하구요.

음반 녹음 음질들이 좋아진건 70년대말 부터입니다.
디스코 나올때쯤.그때쯤 부터 음반들이 굉장히 하이파이 해졌지요.
저는 구식 녹음을 더 좋아합니다.
인류 음악사에 그때만의 리얼한 모습들이거든요.

그때 사운드를 재현하려는 이들도 있습니다.
디지틀 장비로는 그 사운드가 안나옵니다.
저는 20년대 sp판 음질도 좋아합니다.
블루스 같은건 성지 순례 같기도 합니다.

sp판 복각 오페라도 아주 좋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9-09 16:07:55

    갑자기 음질하니까 생각나는 게 부활1집 있잖습니까,

그 앨범은 도대체 와 그렇습니까?

무슨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녹음을 했는지 왜 그리 소리가 답답한지,

MP3로 녹음해도 이것보단 낫겠습니다.

당시 돈이 없어서 대충 그랬는지..

진짜 아까운 곡들 다 조져놨습니다.

soni800@naver.com 2017-09-09 20:15:31
답글

맨 끝에 헬로윈의 곡인데 저 곡 우리 고딩때 엄청 유명했었거든요,

당시 노래방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마이 부르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저렇게 샤우팅 하는 보컬들은

멀리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주다스나 기타 비스무리한 밴드들은 안 듣게 되더라구요.

물론 진성 톤의 지존 전갈 행님은 예외구요.

국내 가수로 보자면 김경호 스타일의 샤우팅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승철 젊었을 때와 초기 임재범이나 강산에 같은 톤을 참 좋아합니다.

이들의 대를 이을만한 가수는 이제 안나오나 봅니다.

그나마 음악대장이 좀 괘않던데..

근데 음악대장은 진성 맞죠?

글 마무리가 왜 이렇게 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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