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인생 OST TOP - 10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7-08-25 22:18:30
추천수 8
조회수   1,121

bbs_img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제목

인생 OST TOP - 10
내용
 










































































 







오늘밤은 추억의 영화음악으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지태 2017-08-25 22:57:52
답글

저는 To Sir With Love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OST중 The Mindbenders의 It's Getting All The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j6fj-roXP0s (35초 부텀다)

그리고 아이스 캐슬 (Ice Castle)의 OST중 Nikka Costa의 Through The Eyes of Love를 젤로 좋아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5GNUGh6MA

soni800@naver.com 2017-08-25 23:13:41

    포레스트 검프 OST도 가끔 듣습니다.

아주 가끔 고전 락들이 댕길 때도 있거든요.

너무 대중적인 곡들이 많아 지태님은 별로 인정 안 하시겠만 ㅋ

지는 마 당시 락은 CCR 정도 밖에 모립니다.

도범님이나 원경님이 어서 들어와야 지태님하고 뭔가 글들이 오고 가고 할낀데..

이종호 2017-08-25 23:30:14
답글

풋 루스와 다이안 레인이 대구빡 상모돌리기 하면서 부른(립싱크) 노래 조와함돠

김도범 2017-08-26 00:53:10
답글

개인적으로 라밤바,저 판을 그때 판이 다 헐고 잡음나서
새판을 살 정도로 들었드랬습니다.

50,60년대 락큰롤,두왑등을 아주 좋아하는데
저판은 리메이크 이지만 그때는 신선하고 최신 트렌드 였지요.

영화에서 빠진 곡이 산토&자니에 슬립 워크,
레리 칼튼,제프 백,브라이언 셋처등도 리메이크한 곡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 입니다.

지금도 가끔 제 카페 대문에 잘 걸어두는 곡입니다.
그외 보 디들리에 후 두 유 럽,도 빠져있습니다.

영화는 예로부터 별 두개 이하의...ㅋㅋ
싸구려 취급 합니다만 전 아주 좋아합니다.

예전에 엔젤 하트,영화도 그시절 어느 평론가가
쓰레기 같은 영화 라고 했는데
그 시절 평론 수준이 그랬습니다.

글들은 아주 잘쓰지요.
저 노웨어 페스튼가,저 곡은 기억나는게,

세운 상가 오디오 골목에서 저 노래만 틀어대며
호객하던 집이 있었는데,

스트라우트 앰프 4160을 벽에 쌓아둔
롯데 12인치 삼웨이 밀폐형 스피커에 물려
쩡정 울려댔는데 사운드 끝내주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영화 칵테일 엘피가 아직 있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던 라이 쿠더 곡도 들어 있습니다.

리썰 웨펀2 ost에도 비치 보이스 스틸 크루진,이라는
곡이 들어갑니다.그때 잠깐 비치 보이스가
다시 반짝 했었지요.

soni800@naver.com 2017-08-26 01:48:55
답글

제가 봐도 영화는 다 별로 입니다. ㅋ

허나 슈렉은 빼주세요.

혹 안 보셨다면 보셔도 좋구요.

슈렉하고 저하고 캐릭터가 좀 비스무리 합니다. ㅎ


그리고 제가 올리는 여러 TOP 10 곡들 진짜 제 탑10은 아닙니다. ㅋ

그냥 자주 들었던 곡들이라 이런 곡을 선곡하면 많은 분들이 반기지 않을까해서 올리는 것 뿐입니다요. ^^

김도범 2017-08-26 02:36:25
답글

아,제가 라밤바 영화가 싸구려 취급 한다는게 아니라
세간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화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라밤바 좋아한다니까
야,라밤바는 너무 했다...하더라구요.

김지태 2017-08-26 09:58:28
답글

라 밤바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괜찮았는데 영화인들의 평은 별로였나요?

리치 발렌스역을 했던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도 매우 잘 맞는 배역이였고 바디 홀리로 나왔던 배우도 무척 잘 어울려서 영화 보는 내내 이질감이 없었는데...

영화하는 친구 분이 별로라고한건 영화적 관점에서만 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당시의 로큰 롤의 시대적 흐름을 중심으로 보면 참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 여자친구 꼬시려고 하는 로맨스 부분이 영화의 상당부분이 할애되어 그냥 싸구려 로맨스 영화 정도로 치부해 버린다면 또는 다른 영화적 요소로만 본다면 그건 이런류의 영화를 보는 영점이 잘 못 잡혀있는거다 이리 생각되는구만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영화중 라 밤바를 부르는 부분 아마 잘났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감독이 만들었다면 리치가 들고있는 스트라토캐스터를 쓰리 톤 선버스트에 로즈우드 지판, 22플랫 또는 라지헤드를 들고 치게해놓고 뭐가 잘 못 된건지도 모를껄요?

김도범 2017-08-26 15:42:53

    상업 영화들은 작품성으로는 대부분 그리 됩니다.
저는 작품성과 상관없이 좋아합니다.

처음 흑백으로 비행기 추락 장면에
슬립워크가 흐를때 아,멋지다~
하며 봤습니다.

오도바이 타고 후 두 유 럽,나오는 장면도 멋지구요.
그친구는 소시적부터 미술을 하긴 했지만
영화는 제 영향으로 하게 됐습니다.
사부 알기를...따져봤자.

이종호 2017-08-26 09:59:50
답글

근데 전 라밤바 노래를 안조와합니다.
별다른 이유나 사연이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잘 안듣게 되고 그냥 제 몸이 안받아 들이네요...

핵꾜댕길때 부텀 지금 까장....

참 별나고 희안한 놈이죠?

국내 가수의 노래는 조영남의 제비외 거의 그너마가 부른 노래
이용의 잊혀진 계절외 그넘노래 전부
그리고 패티 김의 노래들......

제가 미친놈인지는 몰라도 그냥 그사람들 노래는 몸이 거부를 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조 모씨는 자기곡 몇곡 없이 전부 남의 노래 불러대며 연 말 돈벌이로 1년 먹고
사는게 꼴보기 싫어서 인거 같고


이 모씨는 애 둘까지 있는 놈이 조강지처 버리고 미국으로 토꼈다 슬며시 기어들어와서
그런거 같고

김 모씨는 어려서 부터 그냥 싫더라고요....

참 희안한 놈이죠?

참! 현대가 며느리 후리다 디질뻔하고 미국으로 쌍방울채로
튄 태모씨 노래도 싫어합니다.
툭하면 질질짜는 꼬라지도 꼴보기 싫어서...

김지태 2017-08-26 10:13:32

    조모씨, 송모씨, 태모씨, 이모씨 지두 다 쌍판 좀 그만봤음 하는데 격하게 동의함다. 바뜨 햄버거 패티 할망은 그냥 뭐...

새가 날아든다 김모 할망도 요즘은 안뵈니 그냥 저냥...

그러나 그중 쌍판 좀 그만봤음하는 가수라고 부르기도 민방한 노마의 1위는 아싸 콧털 김모씨다...이노무 시키 제발 좀 그만보고싶다 이리 생각함다.

이종호 2017-08-26 11:48:29

    그 무식한 쉐이는 가수라고 치지 않기에.....
테레비에 나오믄 채널 바로 돌림돠.

이원경 2017-08-26 12:22:08
답글

라밤바를 언급하시니 얼쉰이 되는 겁니다.
전 람바다 세대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아재입니다.

3년 차이는 크거든요.ㅎㅎ

soni800@naver.com 2017-08-26 12:54:49

    람바다도 명곡입니다. ㅋ

대중적으로 보면 당시 람바다 모르면 간첩이었죠!

라밤바 모르는 사람은 많았지만.

soni800@naver.com 2017-08-26 12:57:36
답글

근데 라밤바는 듣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는 곡인데 종호얼쉰은 도대체 왜?

젊은시절 부터 블루스 계열에 심취했다면 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김도범 2017-08-26 15:37:18
답글

이 람바다는 제가 좋아하는 닛산 r32 gtr 데뷰 광고에
백뮤직으로 들어가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ost 중에 있는 곡이 나옵니다.

soni800@naver.com 2017-08-26 16:26:25
답글

아~ 꿈의 지티R ㅠㅜ

부승헌 2017-08-27 09:11:57
답글

불의 거리 최고죠.

이때 다이안레인의 가슴라인이 참 이뻐서 이후 쭉 팬이 되었는데...

다이안이 저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었다면 더 최고였겠지만, 너무 어려운 노래라....
여튼, 내가 좋아라 하는 데포도 나오고... 도끼싸움은 아마도 몇 안되는 영화중 최고의 다이나믹한 장면일 것입니다.

남주도 잘생겼는데 저영화 빼고 이렇다할 작품이 없네요.

다이안 보고싶다~~~

soni800@naver.com 2017-08-27 09:36:21

    꾸준히 작품 활동할 만큼 아직 한 미모 하심,

근데 가슴 라인은 잘 모르겠슴다. ㅎ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